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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증권사 대면MTS와 비대면MTS 특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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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어플들 중에는 대면MTS와 비대면MTS를 나누는 경우가 있더군요.
기존의 지점 대면서비스를 병행하는 MTS어플이 있는데, 대신증권의 CYBOS와 NH투자증권의 QV가 대표적이네요.
이런 어플들의 주식거래 수수료는 0.4%~0.5%정도라,
비대면 이벤트로 개설되는 MTS 수수료(0.004%~0.005%)에 비해 100배 비쌉니다.
대신에 고액투자시 전문PB와 상담을 거친 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순수 비대면을 목적으로 하는 MTS어플은, 대신증권의 CREON과 NH투자증권의 나무가 있죠.
수수료는 0.015%와 0.01% 입니다. (이벤트 없을경우)
아무 도움없이 순수 본인의 정보력이나 분석력, 또는 사설리딩방에서 정보를 얻어 투자해야 하죠.
(결론)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은 대면서비스용 MTS 계좌와 비대면전용 MTS 계좌를 각각 개설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증권사라도 최초개설 후 20일 이후에 추가 개설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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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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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5일에 있을 카카오페이 청약 때문에 오늘 영업점 가서 대신증권 계좌 개설했는데요.
사이보스하고 크레온하고 주식 거래 수수료 차이가 꽤 되네요. 이번에 개설한 건 카카오페이 청약에 사용하고, 20일 기다려서 크레온으로 비대면 계좌 하나 다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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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스, 크레온은 6개월간 휴면상태면, 3년간 최저수수료 0.0036%해주는 이벤트 계속하고 있어서 이왕이면 사이보스를 휴면상태로 두고 수수료이벤트 받는게 좋아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