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네요

오~ 따블이나 상한가는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먹을자리는 충분히 나오겠네요

다행다행 ㅎ

호재임 ㅎ

어차피 국내 기관은 대다수물량 확약걸고 받아갔을거고

문제는 해외기관들...

쟤들이 얼만큼 확약걸고 얼만큼 당일 바로 팔수있는 물량이있는지가중요...

아이이티보다 낮으면 사실상 초장부터 박살날확률이 높다고봐야...

호재? 글쎄요

제내들은 어차피

주가 빠져도

몇년후에 올려버리면 그만

배당도 받겠죠

그러나 개미는 시간앞에 무릎을

아이이티가 36퍼쯤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이티가 유통가능 물량이 15퍼였던걸 감안하면  바로 첫날부터 유통물량 결코 적지않을듯보이네요

일단 아이이티도 따상실패후 첫날 거의 하한가

그리고 거의 4일내내 외인매도세였으니...

과연 카뱅은 어찌될것인지..

그나마 skiet는 공모주만 풀렸죠..

이건 공모주보다 풀릴 기존주식이 더 많고..

의무확약 감안시 총 유통가능금액이 4조2천억

정도됩니다.

물론 기존주주중에 대형회사들은 매도안할테고

공모주랑 매도가능한 개인주주 및 스탁옵션

이런물량 감안하면 2조이상 잡아야죠.

한국증시에서 따로 시작가능한 수준이

딱.skiet정도라 봅니다. 유통가능,1조정도..

이건 따는 불가능할테고...약간의 갭상승후에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전 주당 5-6천원떼기로 접근하려하네요

@다크도리 

배정된거 보니 유거래 외국 기관이 깡패임..

기관배정 전체 물량의 50.05%에 미확약이 72.63%

그나마 희망회로 돌려보자면 

국내 기관의 미확약 비중이 적고, 6개월 3개월 비교적 장기 확약 비중이 높다는점과

기존 비중있는 주주 물량 중 예스24를 제외하곤 단기간에 매도 할 회사들이 없다는 부분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