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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매매상태인 보통주를 억지로 들고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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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만1호
2021-08-02 17:01
조회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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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만1호
2021-08-02 17:01
조회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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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런데서,
개인 : 개인 안전거래 이런거 경유해야
(그나마) 거래가 가능한 것인지요?
2.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상태였던 A사의,
보통주 1억주가 폐지되어 (일반적인) 비상장 보통주
1억주로 변질되어도 예탁결제원에서는 주식을 담아놓는
증권을 코스닥 전용 / 코스피 전용 / 기타 비상장용으로
분리하거나 구분해서 보관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대략, 사실과 일치하고 있는건가요?
3. 제낙스가 그렇게 유망한 금속업종 업체인가요?
코스닥에서는 꽤나 준수한, 주당 16,000원 언저리에서
'감사범위 제한' 가지고 상폐가 된데다 정리매매에서도
상승폭 100% 넘긴거 보면 주관사쪽 감정선 때문에
관계가 이상하게 틀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해서,
조금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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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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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폐사유가 발생한 이상 다시 상장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감사인도 단순히 감정이 격해진다고 감사거절하는 경우도 없구요(상폐는 항상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이어지는데 감정이 틀어졌다고 소송을 감내할 이유도 없고 만에하나 보상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보통 확실한 이유가 아니면 감사거절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