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과 irp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굴리고 있습니다.

옥석을 가려서 비중을 조절하기 위함이죠.

수익성과 안정성 지속성을 보는데

수익성은 차이나전기차, 베트남쪽이 좋고,

안정성은 s&p 500이 좋은것 같습니다.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미장의 soxx), 미국반도체MV(미장의 SMH)

미국테크TOP10, 럭셔리ETF인 하나로글로벌럭셔리S&P, 미국러셀2000, 미국FANG플러스

모두 굴려본 소감은

미국 나스닥100(미장의 QQQ)이 가장 지속성과 수익성에서 무난한것 같습니다.

S&P500(미장의 SPY)보다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수익성이 좋고 안정성도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필라델비아반도체와 미국반도체MV는 반도체에 특화되어 있어 수익상과 안정성 모두 약간 들쑥날쑥한 편입니다.

수익성은 나스닥100보다 좋을때도, 좋지 않을때도 있습니다.(평균을 내면 현재까지 나스닥100이 낫습니다.)

미국테크TOP10은 나스닥100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이는데 수익성은 약간 나은데,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팡플러스는 그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중국정부의 리스크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횡보하고 있으며

미국테크TOP10 ETF의 출시로 주가의 차이가 있지만, 거래량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이나 리스크로 갈아타고 계신것 같습니다.

미국러셀2000은 거래량도 안정성도 좋지 않아 비추합니다.

하나로 글로벌럭셔리 ETF는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줍니다. 거래량이 많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2020년 5월 12일 출시할때 기준가가 9950원이고 1년 조금지난 현재 1841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중의 5-10%정도 안정적으로 실으면 괜찮을듯 하네요.

저는 나스닥100에 40%정도의 비중, S&P500에 20% 미국테크TOP10에 10% 반도체 10% 럭셔리ETF에 10% 

나머지 10%는 유동성있게 투자할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모두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