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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을 미국주식으로 했어야했는데 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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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역사적 주인공이 내가 될 줄 알았는데 역시 똥이였습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미3대 증시를 보면 1월 부터 개처물린 우리 개미들은 똥을 뒤집어 쓴 꼴이네요.
그래도 환율떨어져서 오늘 환전 좀 했네요. 물론 손가락만 빨고있지만, 다음 조정장엔 나도 세계 최강증시를 매수할 수 있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같은 시총상위주인데 한국과 미국이 이리 다를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식들어게는 꼭 미국주식만 물려주고 미국주식만 사라 가르쳐야 겠네요.
미장 불장 후 조정기 오면 코스피는 또 얼마나 빠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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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안한다고 다짐해놓고 올해 뭐가 씌웠는지 잠깐 담궜다가 미국주식서 번거 다 까먹음.. 개노답 한국주식.. 특히 대기업 재벌 기업들 주주가치 극대화 따윈 신경도 안쓰고 지들 배불리고 자식들 물려주느라 이상한 자회사 상장 물적분할 등등 쓰레기 질만 하죠.. |
아프니까뼈때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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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을 한국껄 해야해요 그래야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미국장 장기 보유할 마인드 생깁니다 ㅎㅎ 국내주식 6년 경험 후 미장 넘어와 손해 다 복구하고도 억대 수익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