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국내기업들한테 씨알이 먹힐리가...

에라잇 공매도나 받아랏!

서구라가 그렇게 주주친화적 이었다네요. 

근데 지금은 조용~

진짜 옛날 손석희 시선집중 나와서 공매다 궁시렁궁시렁. 할때 이 사람 진짜 기업인이구나라 생각 했었는데 실제 인물사진 보고 어라? 내가 생각 했었던 인상이 아니네 했었는데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ㅋㅋㅋ

왜 서구라 라고들 하는 지 알 거 같더라구요. 

과거엔 그런시절도 있었나보네요 ㅋㅋ

공매도 먹잇감 되면 노답이죠~

공매라고는 해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시총12조라...

저는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스닥 1위도 배터리 업종에게 내줘야겠죠

셀트리온은 서정진이 물러난순간 탈출기회준거입니다.

치료제 기대감으로 그때부터 40만 갔는데 당연히 치료제 망이면 다시 원복하는거...

이게 자꾸 공매도와 엮고 하는데 공매도 수치를 보세여...

20년초반만해도 1300만주였는데 지금 400만주로 900만주 줄면서 주가도 고공행진...

그리고 지금은 공매수치가 제자리에여..공매 쳤다가 다시 갚고, 크게 이상하게 문제가 되지도 않음..

그리고 오늘 폭락은 정부에서 머크 치표제 40만명분 선계약해서 내년 1분기에 들어온다는 소식때문이고..

먹는 치료제 나왓는데 당연히 바뀌겟져.. 약의 효과와 별개로 결국 주가는 실적으로 말하는것이니..

결국 10만대로 간다는건 확실함...

치료제는 이제 놓아주고 본업인 시밀러라도 성장주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per 10 대로 가는건 당연함...

결국 제조업이나 다를게 없어짐..

결국 시밀러가 다시 성장주의 기준이 연간 3,40%이상 성장하지 않으면 영원히 30만 다시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