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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쉽지 않은 장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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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시야에서 보면
보잘거 없는 성장률 낮은 가치주일 뿐이죠...
그나마 코로나 이후에 2차전지 배터리 관련주들이 흥했을 뿐~
(중국 배터리 관련주들보다 PER이 더 높음)
사실 빼놓고 보면 뭐하나 주도주가 별로 없죠.
실적이 잘 나온 종목들은 대게 시크리컬 경기 민감주!!
그냥 실적 잘 나오면 패대기치기 딱 좋은 종목들 뿐..!
피크 아웃 논리로 반등나오면 그냥 패대기!!
자회사 좋은 회사 있으면 상장 시켜서 더블카운팅 이슈로 빠지고
물적분할해서 주주들 호구 만들기
공매도로 기울어진 운동장
뭔 지주회사가 이렇게나 많은지 밸류 계산도 사실상 무의미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들 주가 연동 보고서!! (주가 오르면 buy,내리면 sell)
그냥 시장 자체가 성장성 없는 가치주만 득실득실한 종목들 뿐이에요. 이러니 그냥 적당히 오르면 패대기치면 된다 이게 그들의 시야죠!
Cb, BW 로 주식장사 해먹기 좋은 증시
곧있으면 전면 양도세 부과로 더 벌어먹기 힘든 장이 오고 있음.
NDR, IR할 때. 개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중요한 정보는 기관투자자들에게 먼저 귀에 들어가고
그들이 먼저사고 먼저 팔고~! 개인들은 그냥 호구
이런 핸디캡 다 이겨내고, 돈 벌려면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
적당히 오르면 파시구여.!
적당히 내리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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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