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가는놈만 가는 종목이 반 이상 넘는 포폴이 구성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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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세력에 감시당하며 어렵게 어렵게 주식하던 인생이이라 너무 괴롭게 시달리고 있었는데

인생에 몇번 없는 내것만 잘가는 운을 이번에 얻게 되네요 ㅋ;;

엔씨소프트, 파트론, 미스터블루, 피에스케이 비중이 전체 비중의 2/3정도 되니 폭락장에도 연일+로 선방중입니다.

주식할 때 제일 기분좋은게 남들 떨어질 때 내것만 오른다라는거죠 ㅎ;; (죄송합니다;;;)

하지만 파트론이랑 미스터블루는 아직도 - 라는게 함은정

그리고 내 포스코랑 현대모비스랑 아시아나 항공은 워쩔............

마지막으로 우리 딸내미 계좌 솔브레인과 역시 현대모비스 혼절...............

"주식할 때 제일 기분좋은게 남들 떨어질 때 내것만 오른다라는거죠"

공감합니다. ㅎㅎ 물론 그 반대가 되면 스트레스 작렬... ㅜㅠ

2021-11-18 16:58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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