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배당도 제대로 안 주는데 컨테이너 운임지수 꺾이는 중이라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나마 그룹안에 있을 땐 대북주라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 상태는 리스크가 커 보임

심텍챠트보시면 중장기로 이미 오를만큼올랐고 벨류가 낮지도 않습니다.

ddr5패키징기판도 향후벨류까지 먹어가고있는 상황이고 이미 외인들 차익실현도 상당히 나왔기에 단타.단기노리고 치고빠질꺼 아니라면 말리고싶네요.

참고로 제거 접근했던 단가는 24000원대였는데 그때도 벨류가 높아서 주저주저하면서 접근했었습니다. 3만원대에 내리긴했지만 5만원후반까지 치고 가다가 수급들 차익실현 대거나오면서 지금가격대로 내려왔는데 다시 고점돌파까지 가긴 어렵다봅니다.

ddr5 단가가 좀더 높아보여도 아직ddr4의 수요가 더 많고 성능차이도 그닥 월등한게 아니라서 ddr4단종이후라면 모를까(이미 이것도 ddr5에 선반영) 향후 2년이상의 실적까지 반영되어 58.300원까지 찍고 계속 차익실현중으로 봅니다.

Hmm시총 11조

5년간 15조투자 발표했는데 5년뒤

 코스피 기업 수익률인

8~10프로만 수익내도 연간1조~1.5조 수익 내는데

국내 공매도 잔고 원탑이라 쉽지가 않죠

다행히 sm그룹이 투자라면서 6프로 지분매입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올해순익이 10조 정도라 최소4000원은 배당 해줘야는데

회사가 반국영이라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네요

메자닌도 산은 해진공 지분40.5프로인데

여기서 또다시 cb전환하면 본인들지분가치가 박살나는데

어떠한 모션도 취하지 않고 답답합니다

산업은행 해진공

관리가 hmm주식의 리스크100프로입니다

원래 1분기 민영화 로드맵 발표하기로 했는데 태업하는지 발표가 없네요 국영기업화되면 디얼라이언스 퇴출된다는 소리도 있네요

hmm은 운임지수 반토막나고 매출 반토막나고 전환사채 100% 다 주식전환 한다고 가정했을때 계산해도 지금 매우 싼 가격입니다.

이렇게 악재만발할때 사야지 언제사나요? 이상태로면 회사 망하고 싶어도 망할수가 없습니다. 2만원대가 최저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공매도나 낙폭과다로 만원대 갈수도 잇겠죠, 근데 그런거는 알아서 다 제자리 찾습니다.

거기다 작년에 5만원 할때 나홀로 25000원 목표가 제시하고 욕먹었던 삼성증권에서도 갑자기 목표가 4만원대로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