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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같은 회사들은 그냥 작전놀음같은데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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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가 베팅했다는 그 다이어리 회사인데 딱히 성장성이 있는게 아니고
유통주식 품절로 저 개미가 사고 무증을 요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무증은 없고
저 슈퍼개미는 바로 직전 신진에스엠을 짧게 치고먹고 빠진 것때문인지 올해까지 안팚겠다 공시한 상황인데
오너일가 75%
양지사 14%
저 개미가 5%이상 갖고 있어서
실제 유통주식이 5%도안되니 저런 급등이 나와버리네요..매출액400억대 다이어리회사가 시총 5천억을 넘었습니다.오늘도 20% 급등중인데
제도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세력 장난질은 방법이 없는거겠죠? 참고로 저 슈퍼개미는 평단이 12000쯤되는거같은데 현재 33000이 넘으니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낼 가능성이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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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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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는걸까요? 결국 엄청나게 물릴위험 큰 주식이란 건 왕초보 개미들도 아는 사실인데 결국 사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유통물량이 적든 말든 오르지 않을텐데 참 |
abc쪼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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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가 저런 주가조작 박살내라고 있는건데 정작 저런종목은 공매도 제한이 걸려있죠 공매도 제한이 걸려있으니 저짓거리하는거지만 ㅋㅋ 사실 증시선진국으로 갈려면 공매도 제도를 미국과 동일하게 바꿔야하는데 문제는 그러면 테마주로 몇백프로씩 수익내던게 안되다보니 정치권의 지지율 하락이 심각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