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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오너의 신기에 가까운 매도타이밍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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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이 판친다]키움 오너는 어떻게 하한가 직전에 605억을 챙겼나
- 지난 20일 장 마감 후 다우데이타(032190) 종목에 140만주(3.65%)의 블록딜(시간외매매)이 나왔다.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보유지분을 주당 4만3245원에 처분한 것이다. 블록딜을 통해 김 회장은 6
현재까지 나온 사실에 의하면 이 분은 참 여러모로 운이 좋은거 같네요
알아서 주가 펌핑해주던 세력들 덕분에 주식도 최고점에 잘 팔아 먹었네요 덕분에 자자손손 놀고 먹어도 되는 돈을 벌었군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냄새는 나지만, 증거가 없으니 먼지날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 검찰에서 총대를 메도 잘 될까 말까 한데 말이죠 ..
재밌는건 이번 사태에 CFD 규모가 키움증권이 많아서 피해가 젤 많다는건 함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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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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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잘 합니다.
오르비스의 다우데이타 지분매입은 이뤄졌지만 지분율 공시가 나오기 전인 6월23일부터 7월20일까지 김 회장도 주식 3만2856주를 주당평균 1만318원에 매입했다. 다우데이타는 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율이 67%에 달한다. 매매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높은 편이지만 오르비스와 김 회장이 지분을 사들인 기간에는 코스닥 시장 전체가 급락하고 있어 주가는 비교적 잠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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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기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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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식매매를 잘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된 저 다우데이타 주식을.. 실적이 전년보다 떨어지는데도 상승 직전(작전 세력이 끌어올리기 직전에)에 매입했다는 기사네요..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된건.. 폭락 직전에 매도한거고. 정말 세력과 결탁이 없었을까요??? |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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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저쪽 계열사 10년동안 몸담았지만 김익래 회장은 오래전부터 투자 잘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만큼은 아니어도 다우기술 벤처로 시작해 그룹사로 만든사람이고 용인 죽전땅 부지 오래전에 저렴하게 사들여서 비싸게 임대해 주고있고요. 주식말고 땅투기도 잘하는분이에요. |
노을에기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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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회사 '실적이 하락'하는데도.. 세력이 끌어올리기 직전에 주식을 매입했다고요..
그리고 작전한 회사중에.. 김익래 회장 포함해서.. 3회사 대표가 폭락전에.. 전부 꼭대기에서 450억~600억씩 팔았고요. 그것도 1년, 3년씩 상승하고 있던 주가를.. 약속이나 한듯이 다들 상승의 꼭대기에서. 세명 전부다.. 시간외 블록딜 형식으로.
우연이 자주 겹치면 뭐다?? |
Original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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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기댄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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