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 뭔데 ㅋㅋㅋ어차피 계약직 아닌가

어짜피

지금도 직 내려놔야 합니다 

걸긴 뭘 ㅎ

예전 카카오페이 대표놈이랑 똑같네

이상헐정도로 오르면 파는게 무슨 잘못인가 싶네요.

원래 주식이 쌀때사서 비쌀때 파는거죠.

누구나 주식 투자하면 다 하려는거 아닌가요?

다만 작전세력과 결탁을 했다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하구요..

보통 작전세력이 대주주와 결탁한 후에 하는 이유가,

작전세력이 대주주와 결탁안한 주식을 급등시키면 대주주는 사업으로 벌거보다

주식을 파는게 나은 정도로 주가가 오르면 급등시 대주주가 주식을 팔면

작전세력만 손해보기에 대주주와 결탁이 된 주식을 작전을 펴는데

대주주와 결탁이 없었다면 작전세력이 작전하는거로만 보면 좀 엉성했던거구요....

누가 내 기업 주식을 계{속 말도 안되게 올리면 대주주가 파는건 욕할건 사실 아닌거로 보입니다.

작전한 놈들이 지네 맘대로 이익이 안나고 작전이 실패하니 남탓을 하는거죠

지금 뉴스가 그 얘기에요 작전세력과 결탁을 했냐 안했야 미리 정보를 듣고 판거냐 아니냐

증권사 사장이니 작전에 대한 정황이 자체 레이더에 잡혀서 추적하다가 이상 신호가 잠지되자 x되라 식으로 물먹인거 같네요ㅋㅋ

우리 회장님은 지주사지만 자본을 마련하려고

대량으로 주식을 팔았다고요~~~

다른 지주사 회장님들도 지주사 다 정리해주세요

제발~~

도둑놈이 집주인이 득 봤다고 집주인이 죄인인거처럼 하는데 웃긴 일이죠

오너가 작전세력과 결탁한게 아니면 판 사람은 잘못 없습니다.

누구나 쌀때사서 비쌀때 팔려고 주식하는거 아니였나요?

오너야 주가가 이상급등하면 당연히 누구나 주식 팔수 있는거처럼 팔아야죠.

작전세력이 시장에 팽배하게 하면 안됩니다.

도둑놈이 집 털려다가 집주인이 잡고 고소해서 형사처벌에 합의금 받아내니

도둑놈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집주인이 이익 봤으니 집주인 잘못이라고 하는걸 보고 집주인 잘못처럼 하면 안되죠.

물론 집주인이 도둑놈과 짰다면야 둘다 잘못. 

안 짠거라면 집주인은 잘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