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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원가 얼마길래2600만원 폭풍 할인 EV9, 계약 대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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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없으면 안팔리는 전기차 ㄷ ㄷ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EV9 일부 모델 가격이 최저 5000만원 중반대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기아 홈페이지에서 EV9(6인승 에어 트림 2WD) 기본 가격은 7728만원으로 일부 모델은 2200만가량을 할인받아 5500만원 수준에서 실제 계약이 이뤄졌다. 기본 가격이 8598만원으로 더 높은 EV9(어스 트림 4WD) 모델의 경우 재고 할인,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모두 받으면 최대 2600만원까지 할인돼 가격이 6000만원 초반까지 떨어졌다.
지난 6월 처음 출시한 EV9가 채 반년도 안 돼 대규모 할인을 진행하는 까닭은 다른 모델보다 재고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EV9 생산 대수는 총 2만 1216대로 이 가운데 국내 판매(4989대)와 수출 물량(1만 1371대)을 제외하면 대략 5000여대가 재고로 남은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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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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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아잉~ 뉴스를 그렇게 많이보면 뭐하나 ㅋㅋㅋ 전기차는 마진 안남고 출혈경쟁 하는중인데 원가타령 ㅋㅋㅋㅋㅋㅋ 남이 틀린말 고쳐주면 또 지기 싫어서 현기차 영익률 10% 이러고있네 ㅋㅋㅋ 하여간 우리 오잉이 변함없어서 좋아요^^ |
다주거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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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선 제고 떨이 왜냐면 리튬 가격 박살 중이라서 전지 비쌀때 만든 제고는 다 떨고 나야 손실이 덜 나남 어차피 앞으로 가격그대류 유지하면 전지가격 박살나서 이익률이 엄청나게 높아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