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할거 같으면 인버스 하세요!"

제정신이 아닌거죠

윤두창을 필두로 국짐당 + 민주당 의원까지

나라가 심각한 상태임

180석을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한다한다 말만 하는 정당다워요 ㅋㅋㅋㅋ

상법 개정 했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ㅋㅋㅋㅋ지금까지 법안 발휘도 안하는거 보면 머 ㅋㅋㅋㅋ

인버스 발언에대한 비판은 인정  아무것도안하는게 아니고 거부권사용하는게 문제아닌가요 난데없이 물타기는

거기다 상법 개정처럼 여론이 좋은 법안을 의결했다가 거부권 당하면 그 비판은 오롯이 용산이랑 윤두창이 짊어질 텐데 거부권이 무서워서 마다한다? 말이 안되죠. 

이러니 민주당이 금투세 폐지가 아니라 유예하는 대신 상법 개정 추진하겠다고 말하는 걸 주식 투자자들이 못 믿는겁니다. 이미 예전부터 의결할 의향이 없어 보이는데 뭘 믿고 유예에 동의를 할까요. 아예 폐지를 하면 몰라도.

인터넷에서 나오던 그 악플들이 저런 ㅅㄲ들 머리에서 나온거란걸 보여주는거죠 ㅋㅋㅋㅋㅋ

농으로 하는 말을 직접 할 줄이야.............

평소에 국장을 도박장으로 보고 있었다는 뜻임.............

오늘 토론회 보면 증거 없다 이러는데............ 다 주식에 주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임............

미장 -> 좋은 직장 구한 사람이니 세금 내고 있음...

국장 -> 세금 더 내면 좋은 직장 구한 사람이 될꺼임... 실제로는 도박장에서 다 탕진한 상태임....

주식시장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여기서 찍찍거리는 놈들도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 못함

공산주의 국가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주식회사 제도랑 주식공개 제도 도입을 왜했는가 이해할 생각은 없고

오천 버시는분 있나요?

이딴소리나 쳐하고 있음

근데 모지리 보통사람들이 저런소리 하면 알려줘야 할 배웠다는 양반들이 인터넷 게시판 드립칠때나 쓰는 소리를 하고있으니 나라 미래가 어두움.

영화 빅쇼트에서 빵형이 숏치고 좋아하는 대학생들한테 일침 날리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마크 바움이 마지막까지 숏 청산 안하고 망설이는 장면도 인상깊었죠.

감독이 영화 전개 내내 영웅처럼 그려지는 숏쟁이들이 하는짓의 본질이 뭔지 시청자들이 깨달으라고 주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나라 법을 좌지우지하�p 권한을 가진 의원이라면 경제관념이 일개 영화감독보단 나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