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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조기에 교체 가능성이 높이젔으니 국장도 해볼만 하지 않나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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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해도 윤 정권보단 나을거 같은데...
보통 시장이 경제 6개월 선행한다고 하면..
완벽한 경제 회복은 힘들어도
정권이 바뀌면 회복 시도를 할테니 현시점부터
좋아지지 않을까요?
다음 정권은 이번 정권이 싸놓은 똥 치우다 끝날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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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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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상계엄으로 인한 유무형의 경제적 사회적 손실이 최대 900조원이 될수도 있다고..
거기에 윤가 임기 동안 국가 재정적자랑 그걸 메꾸려고 각종 기금 털어 쓴거.. 각종 예산 낭비한거 등등
다합치면 1000조원은 우스울꺼 같은데..
여기에 아직 탄핵 판결 나오고.. 대선 완료 하려면 최소 4~5개월..
더 중요한건 내란 동조 비호 세력들이 여전히 딴지 걸고 있는 상황이라..
정권 교체 된다고 주가 바로 오를꺼라 기대하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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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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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추가로 지금 시간을 벌면서 블랙요원들을 이용한 내부 혼란, 혹은 북한을 건드리는 국지전일지.. 뭔일들을 벌일지 모르기에 직무정지가 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니면 국힘당 떨거지들까지 돌아서서 여론이 완전히 일치되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
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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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하던 정권이 망해가는데 이걸 대호재로 봐야지요. 정작 투자는 안하죠 ㅋㅋ 원래 투자하지 않거나 소액이 대부분. 전 오히려 탈탈 털어 드갔어요. |
하이로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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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심판관 임명을 빨리 한덕수가 받아줘서 빠른 시기에 석열리가 나가리 되고 차기 대선이 빠르게 진행되는게
현재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한덕수 하는걸 보면 글쎄요. 헌재 임명을 거부해서 6인중 1명이 거부하거나, 시간을 끌게 되면 현재 상황보다 더 최악으로 가게 될겁니다. 정상적이면 한덕수가 다수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저할 것 같은데, 이번 정권에 관련된 인물들은 정상적인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들이라... 윤씨가 컴백, 아니면 한덕수가 남은 2년반동안 대통령 노릇을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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