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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발채무 3조 줄였다…그룹 유동성 위기에 고군분투2년 전 벌어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 위기설에 시달렸던 롯데건설이 그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를 3조원가량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사업장의 착공과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브리지론을 본PF로 전환https://n.news.naver.com/articl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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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분분투 했는데도 아직 4조나 남아있네요. 다 팔야야 겠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ing얘기죠~
롯데야 힘내라..
일본에선 한국 기업으로 불리지만, 지금 한국 상황에 얘네 무너지면 진짜 난리 납니다(연쇄 PF부도 가능성ㄷㄷㄷ)
일단 지금은 롯데가 어떻게든 버텨내야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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