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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토스를 통한 투자(VOO, SCHD, QQQM) VS 국내 증권사를 통한 투자(타이거 S&P 500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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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적금만 넣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올해 1월 토스 주식모으기 통해서
VOO, SCHD, QQQM 투자 시작했습니다.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운용보수 측면은 직투가 나은데...
미국직투는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후 한국에서 추가로 배당소득세 부과 되던데...
이렇게 되면 국내증권사 통한 투자가 이득일까요?
금액은 매달 250씩 10년 투자 예정입니다.
전문가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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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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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걸로 3억 넣어도 배당으로 인한 종합과세 안넘어 갑니다. + 직투해도 현지배당 제하면 국내에서 추가로 가져가지 않습니다.(단, 채권, 리츠는 제외) |
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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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주식이 처음이시면, 자신이 년간 투자할 금액 \ 년 미장 영업일수 나눠서 매일 3종목 자동 걸고 잊으세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식입니다. 매일밤 꿀잠자고, 수익은 평균에 회귀합니다.
물론 적극적 투자로 알파를 노리시면 다른방법을 하심됩니다 |
케빈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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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현재는 토스 주식모으기로 매달 250씩 3개 종목 분할되서 자동 매수되게 해놨습니다. 진작 공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포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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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투는 배당소득세만 내면 됩니다 3개 종목은 크게 오르지는 않지만 묵혀두면 올라와있습니다 배당도 쏠쏠하구요~
저도 재작년부터 매달 위에 종목에 두종목 포함해서 총 5종목 지수투자로 50씩 넣고있는데 지금같은 하락장에도 굳건히 버텨주더라구요~레버리지 넣었던것들이 망했.....(오를땐 도파민이 장난아니였는데 지금 하락장에보니 그냥 지수에만 투자할껄그랬나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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