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식의 오랜역사를 보았을때 4년마다? 돌아온다는 위기가 지금온건지... 현금비율을 올려야할지 ㅎㅎ

미장 상품을 여럿 담아놨었고, 어쩌다보니 엔비디아도 운이 좋아서 500% 이상까지 보았는데

지금은 300%대까지 떨어진걸 보니 마음이 쓰리네요

얼마전에 어떤분은 뽐뿌에 미리 정리해놓고, 현금으로 보유를 하신다고 하던데

그때가 기회였고, 지금은 늦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쨌든 수익은 200이 넘어가기 때문에 22%세금이 붙을텐데

생각하기로 200 제외한 수익이 약 1,000만원이라고 하면 22% 제외한 780만원을 나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매매를 할 경우 판매하기전에 주식의 수량이 200개였다고 하면,

세금을 제외하고도 200개를 이상 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때 팔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기회를 잡을 순 있는건지 그냥 자신없으면 지금 떨어지는걸 감안하고 그냥 둔채로 계속 월급 저축하듯이 집어넣어야할지 참 고민이 많이 되는 기간이네요...

요즘 미국 불매도 일어난다고 하고 있고,, 미국도 빚이 많아서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말도하고,,

트럼프도 너무 강경대책으로 미국이 힘들어지는건 아닌지.. 코로나때도 정말 놀랐지만 역사적으로 혹시 또 놀랄일이 미국 파산신청으로 모든 경제 리셋들어가는건 아닌지... 정말 미국만 믿고 ETF + 우량주만 사둬도 되는건지.. 걱정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게시판보면 공포들이 있는것 같아서 공포에 사라고 하는 순간이 지금인건지..

절반만 정리하고 나머지 절반은 들고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고, 그 절반도 손해를 볼까봐(세금내는순간 손해란생각)

으.... 왜 미장은 22% 세금을 떼갈까요? ㅠㅠ

해외에서 돈 벌어오는건데 좀 줄여줘라...ㅠㅠ

매매가 편칠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