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많은 불확실성을 얘기하지만 

대한민국이 성장한 이유는 현대가 정주영으로 시작하고 

춘추전국시대 (단연 럭키금성 대우 한진 한보 코오롱 롯데 흠)

삼성이 완성지은게 현대사임은 각설

삼성자체가 현재 위기인점은 인력유출이란점(흔히 들어봄?)

위기의 좌표가 수익성으로만 점철되게끔 만든 

경영진이란 비난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가

삼성은 실제 대한민국의 지표(모두가 원하던 표준을 원함)란점이고 현재까지 모질라 보인 경영진은 사실 다수가 원하던 방향(캐쉬카우로 쥐어짜낼 돈의 흐름만 쫓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택함 왜냐면 주식보유자가 원하니까 입김으로부는대로

이걸로 경영진을 조지는데 

사업은 정치적 합의점이 있어야 

원래 많은것을 가졌으면서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거나 하고자하는 비젼이 생기고 투자를 하려면 법적 제도권내에서 위법하다 한순간 나락가기때문에 한걸음 한걸음 언제나 돌다리 두드려보는게 사업기초라 봤을때

첫째로 인력유출 이건 개인의 자유라 기업에서 못막음

둘째로 규제또한 삼성연구소에서 머리굴려도 권력쌈박질에는 이기는편 우리편이됨

셋째로 삼성은 왜 선제적인 대응을 못하는지 

하찮은 내 머릿속에선 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임

애플이 위협일때도 중국이 위협일때도 요샌 엔비디아 대만 위협일때 떠든건 앵무새같던 미디어였지 실제 삼성이 받은 타격감은 원래 5만전자도 후한값으로 봄 (태풍 노루 온다고 노루페인트 사던자들이 삼전을 9만전자로 올려놓은거라 봄)

케이스 by 케이스로 금양주주에겐 미안한 마음이지만 

사실 짧고 굵게 금양보단 길고 가늘게 

물가상승률 반응해서 투자한 여유자금이였으면 

당시에 삼전을 투자하는게 손실율을 헷지하는 효과를 보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필자가 하려던말 다 제쳐두고

본론으로 돌아보자면

삼성이 믿는 구석이 어딜까?를 짚어 봐야함

전자? ㄴㄴ

반도체? ㄴㄴ

A.I? Hmm

사업중에 유난히 티가 안나면서 사업성과 투자할 만한 곳임

삼성바이오로직스

결론을 짓자면 

삼성은 하루이틀 장사해본 솜씨보다 장사스킬 만렙의 여우임

90년대 컴퓨터 보급땐 MS와 00년때는 휴대폰과 10년때는 각종 금융자본과 20년대 초반엔 주가는 활황인데 뭐라도 나오면? (A.I 로봇 초전도체같은? ㅎㅎㅎ) 줘터짐과 20년대는 중반 꺽여가는데 보여지는게 약해서 20년대 후반쯤 기약하는것 같음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면서 

언터쳐블의 LG임 (LG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