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배울때 한틱 내려갈때마다 바로바로
꽉꽉차는 호가창에 위 아래로 틀어막으며 슬금슬금
내려가는 주가 PTSD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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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하나 내리면, 기가 막히게 매도벽 세우는...절대 못오르게 하는..
매수벽 매도벽 세우면서 내리는거요
저게 공매도 하는거인줄은 몰렀어요
공매 금지기간엔 저런게 안보였는데
허매도수량이 다수이긴 한데, 일단 일반 개미물량으로는 절대 뚫기 어려운 수준으로 세워놔요..
그게 아마도 업틱룰 이었나? 현 시가보다 더 낮게 공매를 못때리기 때문에 공매벽으로 세우는 걸로 알아요.
가슴이 턱턱 막히죠..ㅜㅜ
아....그런게 공매도군요....전 가끔씩 보기도 했는데...
물론 제가 느끼기에 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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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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