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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복현 사의표명, 윤석열 있었다면 상법 개정안 거부 안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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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속보]이복현 "尹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 거부 안했을 것" - 머니투데이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대해 "대통령이 있었으면 행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주가치 보호나 자본시장 선진화 내용"이라며 "지난해 하반기까지 법무부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통령이 거부하기 ...
- [속보]이복현 "금융위원장에게 사의표명했지만 만류" - 아시아경제
- 디지털이 강한 경제미디어
상법개정안에 대해서 만큼은 개미랑 같은 생각인 관료가 현 정부에서 이사람 하나 뿐인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과연 윤석열이 지금 직무수행 중이었다면 상법개정안 거부를 안했을까 ?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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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니
actg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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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전 검사들은 자기 아래기수가 승진하면 선배 기수들은 일괄 사표 내던 강단이 있었죠.
요즘은 기수 무시하고 윤석열 측근들이 득세하자... 그만두는 순간 캐비넷 열리는데 내가 왜 사표를 던져?
하는 검사들이 늘어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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