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절상하면서 금리를 인상했죠. 올라간 금리덕분에 부동산도 침체하고 경기가 둔화되니 양적완화를 시작합니다. 돈을 풀고 금리를 내렸습니다. 

이 양적완화를 안하고 부동산 안정화 안정화하며 조금만 양적완화 하면됩니다. 무리하게 양적완화해서 버블을 겁나 만들다가 도쿄부동산 다팔면 미국땅 다산다는 버블을 만드니까 30년을 잃어버리죠. 그짓만 안하면 됨

뭘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은데 절상하고 처음엔 금리 인하했어요 ㅋㅋㅋㅋㅋ 수출이 안되니까 경기부양한다고. 근데 수출기업들이 수출이 안되니까 저리로 대출 받아서 부동산 투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떡상. 일본 정부가 너무 버블이 심해지니까 금리 인상. 그 이후에 버블 터진겁니다. 좀 알고 지껄이세요

@마인드컨트럴 문제는 정부에서 지분형 모기지라고... 한국판 서브프라임을 준비중...

일본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려고 준비는 다 되어있는 상태

@금감원장 2찍과 4찍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나만 죽기 억울하니까 다 같이 죽자 같은?? 내란세력들 사라질때까지 이번선거, 다음선거, 다다음 선거까지 잘 해야 하는 이유죠.

@플꼰 수출안된다고 기업이 부동산 투기한게 아니라 급격한 절상으로 수출이 어려워져서 경기침체가 심하게 오니깐 정부에서 내수부양으로 경기를 끌어올리려고 금리를 내리고 토목 건축을 남발하니깐 기업들이 죄다 부동산으로 몰렸고 엄청난 돈이 돌기시작한겁니다 엔화가 절상되어 가치가 높은데  엄청난 엔화가 시장에 돌기 시작하니 이 돈이 해외로도 나가기 시작했고 이건 또 30년간 일본 경제를 버티게 해준 힘이 되어주었죠

문제는 우리도 돈을 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런 인위적인 절상은 절대 안했으면 합니다. 

이거 안 좋은건데..

자연스레 환율이 떨어져야 베스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