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반 있다가 상급반에 오니 실상을 알았습니다.

강습1시간하면 솔직히 잘하는 몇사람꺼 자세 좀보고 그 외에는 남의자세 크게 볼시간 없이 뺑뺑도는데요.

상급반와서 뒤쪽에 서계신 3ㅡ4명의 할머니들이 너무나도 느립니다ㅜ

특히 접영같은것 할때 양방향못쓰니 끝까지갔다가 끝에서 같은레인 다올때까지 기다리는데..

1번으로 가서 사람들 쉬면서 영법보고있다가 막판주자 진짜 천천히 오는거보면 자세며 느린거보면 답답합니다.

속도가 많이 느리고 자세가 안되면 중급반에 있었어야 돼는데 왜 상급반에 운동하고픈 많은 실력비슷한사람들께 피해를 주는지 원..

일전에 상급반에 한 아저씨가 그 할머니들 없을때..그분들 도대체 왜 상급반 있는지? 강사께 토로를 하는데. 얼마나후련하던지..

그분들이 7ㅡ8년? 머 고인물이더라고요.

제발 속도안나오면 아래반에서도 충분하니 거기서 연습을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