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아직 어려서 인강은 사용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데이터가 없고 인강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있으면 고용량으로... 데이터가 충분하고 인강이 스트리밍으로 가능하다면 굳이 고용량은 필요 없다고 봅니다.

9세대도 필기 + 인강용이면 충분하지만 아무래도 베젤이 크다보니.... 몇년 쓸거 생각하고 에어로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10세대를 비추하는 이유는 펜슬 충전이 거지같기 때문에..... 펜슬위주 사용이면 절대 비추...

회사에서는 업무용으로 9세대 사용중인데 이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단점은 충전이 좀 느리다는게 흠이고.홈버튼도 충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펜슬1세대는 충전구에 꽃아서 충전하는데 이거 빼고는 뭐 괜찮구요.

고1이면 대학전까지는 사용할텐데 에어5에 펜슬2 정도면 좋을듯합니다.  C타입충전기하나면 되고..

그런데 용량은 거진 다 64gb를 추천하시는거 같던데(=용량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ㅎㅎ)

이유가 있는가요?

=> 우선 에어64 다음이 256으로 용량이 올라가는데 가격이

에어 64 < 프로128 < 에어 256 순으로 되거든요 그래서 에어 256 갈바에는 프로128로 가는걸 추천하는겁니다.</p>

꼭 새상품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면 애캐플 들어져있는 제품으로 잘 보셔서

프로(m1)  + 중고펜슬이면 90~100으로 딱 맞게 구매 가능합니다.

프로가 에캐플 유무에 따라 80~90할거에요 펜슬도 10~13정도에 많이 나오구요

새상품으로 사야하면 에어5+팬슬이구요

고등학생이시면 이 이후로도 쭈욱~ 태블릿을 활용할 시기여서 아이패드 9세대보단 에어나 프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이패드9세대도 성능이 부족하진 않지만 오래 쓰기엔 이미 좀 구형이긴 하거든요 그냥 가성비측면에서 제일 좋은거지

예산이 100정도 되시면 굳이 구매할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그냥 굴러만 가도 되는 수준의 저렴한 차들도 있고

의자도 편하고 옵션도 많은 고급차들도 있고 그런 차이이죠 머 ㅎㅎ

플러스 아이패드는 감성가격도 좀 추가되고.....

아마 고등학생만 되도 주변에서 다 아이패드 혹은 갤탭 성능좋은거 수준으로 쓸테니

한방에 에어나 프로로 가는게 이중지출을 줄이는 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