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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노선추천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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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로 한 번 어디든 갔다와야 마일리지 다 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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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그냥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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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오픈하니까 오픈런하거나. 간혹 취소표 나와서 매일 들어가보면 뜨기도 하는데 이코노미가 그렇지 비지니스는 전 그냥 본적이 별루없네요. 비지니스는 스타얼라이언스로 하시는게 수월하다하네요. |
wise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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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티켓 오픈 되는게 361일 이전인가..거의 1년 전에 나옵니다.
1년 후 티켓 열심히 검색하거나, 아니면 스타얼라이언스 비즈니스가 좀 더 수월하다네요 저도 30만 넘게 있어서 3명이 비즈니스 끊고 싶은데, 이건 더 힘들거 같네요 |
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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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ICN <-> FRA/MUC 노선은 출발 72시간 전에 표가 엄청 많이 풀립니다. 퍼스트도 나옵니다. 불안한 마음만 빼시면 충분히 가능한거 같습니다. 유럽내 이동은 엄청 많으니 마일리지 추가부담없이 환승 가능하구요. 스얼은 취소 수수료도 없으니 이코노미로 돌아오는 표 남겨두시고 취소하고 하시면 됩니다. (날짜에 새로고침 버튼 누르면 비활성화 된 날짜도 선택가능) GMP <-> 유럽/미국으로 검색해보시면 일본 HND에서 환승하는 노선도 많이 나옵니다. |
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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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지금 기준 ICN -> FRA 10/14 월 퍼스트 클래스가 5석이 나옵니다. CDG로 비지니스로 환승해서 8만 마일 + 417,700원이 나오네요.
돌아오는 일정은 이코노미로 잡아두시고 같은 방법으로 여행 일정 중에 72시간 전부터 계속 해보면 최소 비지니스는 나옵니다. (주말은 안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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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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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요 비지니스 나오면 출발편 이코노미만 퓌소가 가능한기요? 아니면 처음에 이코노미 왕복 끊을 때 편도 + 편도로 해야 하나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ㅠ |
서동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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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떨어지는 노선들 꽤 나옵니다.
인천- 필리핀, 홍콩, 중국,일본 노선은 자주 나오고 장거리일 수록 힘들지요. 아니면 361일전 오픈런이 그나마... |
현기르쌍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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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는 아니지만 작년 12월31일출발 왕복 가족 3인 하와이 이코노미로 마일리지 털었습니다.
생각보다 마일리지 티켓 쉽게 구해서 놀랐었어요 |
우엉우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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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쪽은 치앙마이 1월꺼 빈자리 있더라구요 그나마 유럽.미주빼면 그게 무난함.. 중국.일본은 원체 lcc도 저렴해서 유류세랑 비교하면 크게 차이안 나서 아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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