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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생각나는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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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스크림을 그냥 길바닥(노tothe상)에 늘여놓고 파는 그곳 ㅋㅋㅋ
갔을때는 진짜 넘 추워서 (당시 영하 사십도 ㅠ) 발에 동상 걸리고
핸드폰이랑 카메라는 10분 단위로 꺼져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넘나 힘들었지만..
무비자 하니까 또...슬금슬금 가보고 싶은? ㅋㅋ 애증의 장소네요 ㅋ
+) 오랜만에 항공권 알아봤는데 댄공이 왕복 30?
비자까지 했으면 40은 훌쩍 넘었을텐데 역시 무비자의 힘이란 ㄷㄷㄷ
(야놀자에서 5만 코인 페이백까지 해서 25정도까지 내려가겠네요 아 진짜 다시 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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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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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08년도에 다녀왔었는데,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추웠어요..
빙등제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했는데... 아직도 추웠던 기억이 제일 강렬하네요 |
나는야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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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내에서 핫한지역이죠. 물가가 싸고, 음식이 맛있는데 양도 많음. 홍콩 같은 곳은 작은 그릇(일본스타일)로 음식이 나오는데 하얼빈은 과장 조금 보태서 대야만한 양으로 나옵니다. 지방러는 직항없어서 무비자여도 가기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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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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