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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도 이젠 저가처럼 자리 지정도 유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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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맹덕
2025-01-28 01:03
조회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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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해외 가서.. 국내 이동은 저가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좌석지정 유료인건 뭐.. 흔한 경험인데요
에어캐나다 같이 국책 항공사이자이자 민영화 되었다곤 해도
국영항공사였었는데.. 실제 제가 2년전에 토론트와 뉴욕 갈때
탔었는데 그땐 무료 좌석 지정였는데
오늘 표 좀 가격 비교하다보니
음? 플렉스? 뭐지 하고 공홈 검색하니 플렉스 아니면 지정이
안되는군요 금액대비 비싸다 까진 아니지만
캐나다면 원체 장시간 비행이니 무조건 필수군요 ㄷㄷ
참고로 특가 같이 싼 표도 아니고 그냥 제 스케줄 일자 검색한
일반 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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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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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뿐만아니라 요즘은 대부분의 항공사가 그렇게 운영합니다. 대한항공도 마찬가지에요 일반석 스탠다드, 일반석 플렉스등 으로 구분해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서로 다르게 운영합니다. |
조조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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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몰랐습니다 두어달 전 호주를 아시아나로 갔다오긴했는데 그땐 자리지정 무료로 했었는데.. 표 자체는 거기서 또 수개월 전에 끊어서 그런걸까요 |
핫초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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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에서 미주노선도 AA나 UA가 제일싸게 뜨면 좌석유료에 위탁수화물 유료인데요. 한번 더 경유해도 일본항공이 싸게 나오면 저런쪽으론 혜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