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4, 중등 1, 초등 1명이었구요.

국제선은 아시이나, 주내선은 하와이언 탔습니다.

오아후2박, 빅아일랜드 2박, 카우아이 1박, 오아후2박 일정입니다.

총 경비 : 1700만원

 - 비행기 : 800만원 (국제선 600만원, 오아후→힐로 59만원, 코나→리휴 67만원, 리휴→오아후59만원, 수화물 15만원)

 - 숙박 : 376만원 (오아후2박 107만, 힐로 1박 34만원, 코나 1박 55만원 , 리휴 1박 68만, 오아후2박 114만)

 - 식사 & 간식 : 222만원 (아침 저녁은 햇반과 함께 소고기, 피자, 랍스터 요리해먹고, 점심은 도시락)

 - 렌트 : 153만원 (허츠 - 오아후2일 32만원, 빅아일랜드 2일 43만원, 카우아이 1일 22만원, 오아후32만원, 기름 22만원)

 - 투어 : 105만원(진주만 박물관 22, 주라기 투어 43만, 와이메아 벨리 19, akaka 폭포 5만, koke 6만)

 - 기타 : 43만원(선물 및 잡비)

인당 300만원 잡았는데 좀 남았습니다 ㅎㅎ

시작은 진주만 박물관에서 미주리 배틀쉽~~

둘째날은 쿠알로아렌치에서 정근투어 ㅋㅋ 이거 잼있습니다

투어 끝난후에 위쪽에서 돌다가 구경한 바위.. 이름이 좀 어려워요 ㅎㅎ

와이메아 벨리 입장료가 좀 쌔긴한데.. 폭포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ㅎㅎ

빅아일랜드의 꽃!!! 화산 트래킹. 아쉽게 용암은 못봤습니다 ㅠㅠ

아쉬움을 달래고자 아침에 화산에서 보는 일출!!

다음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곳에서 한번 찍어주고!!

쓸데없이 차고만 높았던 렌트카.. ㅎㅎㅎ 

빅아일랜드 돌다가 아카카 폭포에서 한번

마우나 케아 전망대 까지 올라가주구요

일몰을 보고 추워서 내려옵니다.

다음날은 바삐 카우아이로 이동해서 와이메아 케년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지막 전망대까지 너무 멋지구요 ㅠㅠ

오는길에 바다거북이까지 ㅎㅎ

벌써 오아후로 돌아오고 다이아몬드 해드!!!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금요일 힐튼 근처에서 열리는 불꽃놀이까지 보고 이렇게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