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지

세부만 가도 한국 바다랑 차원이 다른데..

호텔 서비스도 좋은 편이고. 가격도 한국 모텔 가격인데..

그리고 리조트에 가족 단위가 많거나 다이빙이나 호핑하러온 사람들인데  무슨 여잘 끼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 세부에...

다른 곳이면 몰라도 세부에서 무슨.. 이렇다할 유흥업소도 얼마 없구만.. 신빙성 없어 보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생기는 문제...

저마저도 진짜 마음가난한 애가 상상으로 쓴글같음.

세부에서 뭔..여자를끼고다녀

세부시티는 끼고 다녀요. 

12만원 호텔이라고 한거 보닌까 막탄 쪽 리조트 아니고 시내잡으신듯

@다소서로 

으..여행을 세부시티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니.

세부시티갈거면 대안이 너무많은데 말이져.

@쓴초코 막탄도 좀 저가로 가면 종종 보여요. 근데 세부시티도 인제 안싸요. 옛날같지가 않더군요.

한국에서 별로인데가고 세부에서 운좋았던거지 세부도 항상 바다가 에메랄드같진않아요 

푸켓도 마찬가지 

빠통 비치만해도 광안리만 못함

까론, 까타도 송정만 못함

라차나 시밀란처럼 바다는 배타고 나가야 예쁘더라고요

스킨 스쿠버하러 몇번 가보긴 했는데 저는 우리나라 바다랑 별 차이 못 느꼈어요.

다이빙을 하지 않는 이상...

근데 본문의 글쓴이는 윗댓분이 말씀 하셨다 시피 기대치가 너무 높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우리 나라도 동해쪽 가면 바다 이쁜 곳 많아요

다이버 아니시죠? 

댓글 달아둔거보니까  다이빙 하러 매년 가는거 같은데, 다이버는 스킨 스쿠버란 말을 절대 안씁니다.

원문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뭔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남해나 제주도 아니면 모를까 동해바다요? 

의심이 드는 말씀만 하시는 군요..

그리고 다이버라면 바다가 엄청난 차이란거 알아야 정상인데 비슷하다라는거 보면 근처 해변가만 깔짝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