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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사카 난바거리 메이드카페 호객 모습 8
메이드카페가 활성화 되어있네요
인기있는곳은 줄까지 서서 기다리던데
내일 한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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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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뷀루칸디
꾸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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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오므라이스 팔고 음료 팔고 고슈진사마~ 이러는 메이드 카페 아님.. 그런 업소 몇군데 있지먄.. 쟈들은 그냥 걸즈바 애들임.. 시간당 3000엔정도 내고 무한으로 술만 마시는곳. 상대여자 술마시면 추가요금. 안주도 추가요금. 그냥 걸즈바애들이 메이드옷 입고 있는것임.
일본어 안되면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쌩술먹다 나오는 것임. 동네 아줌마들 있는 스낵바가서 농담따먹기 프리토크 하는 수준의 일본어 아니면 돈낭비. |
꾸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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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일본어 안되시면 스낵바도 돈낭비입니다. 별거 없는데 기본 안주랑 해서 셋팅비 2천~3천엔이고.. 술 몇잔 좀 먹다보면 금새 5천엔 넘는. 단골손님들이야 술 키핑해 놓고 먹으니 그나마 2~3천엔선에서 끝나지만.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됩니다. 5천엔이면 어디 야키니꾸 집가서.. 안창살이나 구워먹겠습니다. |
일발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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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꽁 본인이 그러셨나보군요 위추드립니다 생각해보니 나이차가 많이 나서 메이드 말고 스낙쿠나 가야겠네요 예전에 도쿄에서 살때 크라브가서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나이차를 극복하기 좀 힘들듯하네요 상대도 힘들거 같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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