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서울 고소득자보다 지방 사는 적당한 직업의 사람들이 오히려 다자녀인 경우가 더 많아서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처분소득은 후자가 더 높아서 그럴 수도 있고요.

어디 소속으로 이런 유언비어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돈받고 여론조작 심리조작 하는거라면 매국노 입니다.

출산율도 저 순서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기 외곽이나 지방 사는 외벌이들이 자녀는 제일 많이 낳습니다. (다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실소득이 아닌 가처분소득 순으로 출산율이 높다고 하신다면 그건 맞을 수도 있겠네요.)

 맞는말입니다

출산지원금은 출산률이 저조한 지역이 많이 주는데 서울은 강남이 제일 많이 주네요

주변에 강남 서초 살고 잘사는 친구들도 다 1명만 낳고 살더라구요

뉴라이트처럼

일부 사실만 갖고 사실을 왜곡하는게 익숙하군요.

전체를 보면 태어나는 아이 절반이 고소득층이라는게

이미 통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처도 빠르고 잘 조직화된것이

정말 어디서 돈받고 하는거 같군요.

한국 망하면 좋아할곳이 일중러북 일텐데 

나라 팔아먹는짓 그만하시죠.

아 한국인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태어나는 아이 절반이 고소득층 가정서...중산층은 ‘주저’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1...

저 고소득층과 우리가 생각하는 고소득층이 다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들만 있어서 그래요..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죠

특 : 주변에 거지만있음....

대게 쌍둥이아니고 셋이상있으면 잘 사는편임

1명 있다고 쪼들리는건아니지만

2명 3명 4명 많을수록 여유있음

애국자의 상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