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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3년 물렸다 +전환 했습니다. 8
[* 익명 *] 1 2024-11-25 19:38   조회 : 1654

코인은 17년 업비트 초창기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샌드박스는 대부분의 시체들 처럼 5천원 위에서 물린건 아니고,

22년 초에 2천원 아래라 타도 되겠지 하고 들어간게 쳐물림의 시작이었습니다.

물을 타고 타서 평단을 912원까지 내렸는데, 300원까지 지옥을 보내버리더라구요.

물을 타다보니 본의 아니게 저런 씹스캠 코인을 10만개나 들게 되었습니다......

다른거는 비트 오를 떄 회복하는데 왜 내꺼만 또 나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걸 단 이틀만에 복구를 시켜버리네요.

코인 참 스펙타클 합니다.

17년 이후 코인 대호황 전초전이라 이번엔 얼마나 진득하게 들고가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이번엔 내가 먹을 그릇이 어느정도일지...

아무튼 22년 이후에 들어오신 분들은 거진 다 탈출 하셨을테고

역시 네임드 대장코인은 한번은 기회를 주네요.

다들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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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ㅎ얼마나 이익보셧나요 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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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고점 갔을때 +2500까지 본거 같은데 지금 1천 조금 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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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절반 팔아 익 보고 또 기다리는게 현명하죠.

팔아야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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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투자 철학은 다 다르니까요.

그냥 자기 그릇만큼 먹어야죠 ㅎㅎ

추세 꺾이면 전량 던질려고 했는데, 나쁘지 않아서 그냥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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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21년부터 존버

지금 레이븐 40만개, 카스파 30만개

좀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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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회는 옵니다. 기다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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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은행이자보다 괜찮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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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는 쨉이 안되죠 ㅎㅎ

그만큼 쉽지 않은게 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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