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가시면 될거 같네요

그리고 변리건 세무건 간에 어짜피 자영업이라서, 능력보다 인맥과 영업능력이 좌우할거 같은데

관련 일을 하다가 늦어서 결혼을 못한거면 모를까

그냥 결혼안하고 이제 늦은 나이에 변리 세무에 뛰어드는거 보다는

그냥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변리 세무 어짜피 힘든 삶을 돈으로 보상받는 건데 

혼자 살거면 그냥 공무원 웰빙 인생 즐기다가 죽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무원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비교되는 변리사, 세무사에 비해 수입이 확연히 낮지 않나요?

워라밸이 아무리 좋아도.. 수입이 뒤받침되지 않으면 웰빙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학력 스카이 서성한 이상급의 공부로 실력 확인해본 경험 있다 하시면 2년만 해보세요 그럼 답 나올껄요

30대 중반에 간호대 생각하는 사람이

4년안에 변리사 세무사 ㅋㅋㅋㅋㅋㅋㅋ

40년 해도 안되니까 꿈깨세요

돈 많으면 로스쿨?ㅋㅋㅋㅋㅋ

이분 우리나라 전문직종을 개ㅈ으로 생각하시네

어그로 끌려고 글썼나?

제 생각을 말씀해주셨네요

그런데 윗글에 사촌 여동생분이 별 직업도 없다는 부분이 나와 있나요?

공무원이 가장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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