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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2년차 신문기자 124
[* 익명 *] 4 2025-02-18 03:57   조회 : 11885

이름 들으면 알 수 있는 신문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돌았고

지금은 정부부처 출입

 

연봉 5800, 10대 일간지 기준 중간 안 되는 듯

수당 따로인데 쏠쏠

 

경영 전공, 석사 학위

이직 생각 없음

 

질문 있으면 직설적으로 답하겠음

지금은 늦었고, 오전에 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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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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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국사태때 짜장면 배달 취재하던 그 많은 기자들.. 혹시 기자들 사이에서 그런 취재는 반성하는 기자들있나요?? 기자를 기레기로 만드는 기자가 있는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게되네요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직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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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곧 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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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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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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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신문기자 위상이 어떤가요?

옛날엔 장난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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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시작했을 때랑도 차이가 좀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어디 가서 기 죽을 일은 없어요.

대놓고 기레기 라는 사람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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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는 지면 광고로 유지가 되나요? 대부분 다 적자일 거 같은데 뭘로 돈을 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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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9 *] 다른의견 0 추천 0

찌라시 

가십

광고주가 원하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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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랑 행사, 관련 사업 따로 하는데.

신통치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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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수당체계는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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