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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는 다르네요. 43
[* 익명 *]
1 2025-04-23 15:44   조회 : 4335

 

물론 다 그런건 아닐겁니다.

여러 정황상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환경에서는 그렇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이

제 주변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성향을 지닙니다.

현재 가난하거나 부자가 아니어도 

자란 환경에 따라 나뉘는 듯 해요.

 

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천원, 이천원 아끼는데 목숨을 겁니다.

돈에 대한 초점이 아끼는데에 맞춰줘 있어요.

 

부잣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천만원, 이천만원을 어떻게 벌까?

돈에 대한 초점이 버는데에 맞춰줘 있습니다.

 

제 주변만 이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성향이 이렇네요;;

 

아 저도 아끼는데에 맞춰져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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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출생이 가난한가봐요.

나름 지금 월3천 통장에 월급으로 들어오는데도 네이버 최저가 찾아다니는데...

맨날 편의점 삼김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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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8 *] 다른의견 0 추천 0

월급 실수령액 3000이면, 연봉이 6억5천이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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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9 *] 다른의견 0 추천 2

메이플통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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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5 *] 다른의견 0 추천 0

누구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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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월급이 월3천이면 뉴스에 나오는 대기업 부사장 이상급일텐데 뽐뿌할 시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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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5 *] 다른의견 1 추천 0

고연봉에 삶의질은 바닥이군요. 행복하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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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6 *] 다른의견 1 추천 0

고연봉'에' 아니고 고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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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산이 어느정도 쌓이면 네이버 최저가 검색하는거보다..... 세법 공부, 절세하는 방법, 투자처 등등에 시간을 쓰지 최저가 찾는것에 시간 허비 안합니다.... 있어본적이 없으니... 이런 댓글을 다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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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버는데 맞춰지지만 현실은 못버니

 

있는거라도 아끼자가 되는겁니다

 

둘다 안좋은쪽(못벌면서 잘 쓰는) 가면 진짜 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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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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