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대체 되어 가죠.  사실 기업에  보면 월급 루팡 너무 많습니다. 

한 회사에 월루가 10~30%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단순 ai 뿐만은 아니죠.  나라에서 일자리 창출 자체를 억압하고 규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안해서 해외에서는 이제 다 한 산업분야로 자리 잡고 상업화 되는게 우리나라만 불가능한게 꽤나 많아요. ai는  전세계적 흐름이지만, 일자리가 많고 실업률이 적은 나라는 분명 존재하거든요. 

저도 공감 회사에게 유연고용제 허용하되 

포괄임금제폐지 엄격한 근로기준법감시하면

젊은 노동자들에게 훨씬 유리한데

이미 기득권+노조는 원치않습니다. ㅋㅋㅋ 

늙은이들이 문제죠

해고가 자유로운 나라일수록 고용도 불안정해지고, 능력 있는 사람도 ‘비용’이면 잘립니다

미국식 해고 자유화는 ‘효율’보다 ‘불안’을 낳고, 월급 루팡보다 더 큰 문제는 노동시장의 불신과 불평등입니다.

1. 능력대비 가성비안나오면 잘라야죠

2. 노동시장 불신? 불평등?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고 헛소리죠. 검증된 데이터나 근거있나요?

3. 노동시장유연화 ㅡ> 산업구조유연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상승이 유일하게 증명된게 아닌가 싶네요

죄다 비문에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며 마무리.

근로계약서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죠?

1. 과도한 유연화가 불평등 심화로 이어진다는 ILO 보고서
– ILO “World Employment and Social Outlook – Trends 2020”에 따르면, 전 세계 노동소득 분배에서 상위 10%가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가는 반면, 하위 계층은 극히 적은 몫을 차지하며 국가 내 노동 불평등이 매우 심각한 수준

2. 각국 비정규직 임시직 노동자의 가난과 노동 불신
– Eurac Research 분석에 따르면, 임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반 가까이가 빈곤층에 속하며, 이들이 지속적 고용이나 훈련에서 배제됨으로써 노동시장에 대한 신뢰가 무너짐

알바도 나이 가려서 뽑는데 늙은이들 누가 써줄까요

회사에서는 다릅니다.  늙은이들이 경력이 있다면  초짜 뽑을 바에 돈 더주고 늙은이 뽑아요.

심지어 경력이 있는 늙은이는 병가를 1년 넘게 내도  유급으로 유지합니다. 왜?  그 정도 능력되는 사람 다시 뽑는게 어렵거든요.

젊은 사람 싸게 고용하면서 키우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가지는 것보다 회사는 마진이 어느정도 적어지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쪽을 선택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보통 과장급도 못해본 사람일 확률 99%

뽐뿌에도 월급루팡들 바글바글함

업무시간에 자게보면 정치글들 초단위로 올라옴

이 사람들 자를수도 없고 사장도 짜증날듯

능력주의 오용: ‘월급 루팡 = 무능한 자 = 해고해야 할 자’라는 낙인 프레임

→ ‘월루’라는 표현으로 직장인의 다면적 현실을 지워버립니다.

조직 구조·관리 미흡, 불합리한 업무 분배, 낮은 동기부여 등 구조적 요인 무시

미국의 쉬운해고는(사실 우리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는 않음) 사실상 미국의 초거대 경제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그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기때문에 재취업이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산업구조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이 상황에 쉬운해고 정책을 한다?? 아마도 기업들은 비용을 이유로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시도할 것이고 실업률은 폭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