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걸을때 절뚝거릴정도는 패야

어디가서 맞은티라도 나지않겠습니까

애 인성이 박살난게 하루이틀 문제일까요?

당신이 제일 잘못한겁니다

심지어 자살시도입니다 그 피해자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시도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솔직히 적겠습니다

애는 죽도록 패서 병신만들고

당신은 감옥가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옳은거죠 

죽도록 패면 정신차림...대신 아버지와 자식관계는 멀어짐

아들을 강하게 훈계해보겠다고 어려운 마음으로 글을 쓴것 같은데 뭔 감옥타령입니까?

미러에 각인되도록  혼내는건 동의하나 병신에 감옥까지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혼내고 정말 뉘우쳤는지 확인하고 그래도 같은 짓계속 하면 생각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힘든 마음은 피해자가족이 느끼는거지

가해자 가족이 갈 곳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만약 자살 시도가 성공했어도 

그딴 헛소리나 하고 있을껍니까?

지새끼는 안그랬다고 발뺌할때가 문제지 

해결책 찾는 저게 문제냐?

당신이 어렸을때 따돌림당했는지, 아님 개짓거리하다 아빠한테 존나 쳐맞았는지는 모르지만 님이 써놓은 내용이 가장 병신같은 답아님?

패거나 때린다는 생각보다는 체벌을 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합니다

손이나 발보다는 회초리 몽둥이 등 도구를 이용하세요

근데 상황이 심각해서 감정을 배제하긴 힘들겠네요

어쨌든 아들에겐 이번 체벌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겁니다

그럼 솔직히 말해서 줘패는게 해결책이냐?

줘패는걸 해결책으로 찾는 지능이니까

애 인성이 빠그라지는거야

왕따에 쳐맞았다는 병신같은말은 

너무 수준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