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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일차 잠떼가 시작됨 12
불닭꼬치 2025-01-13 12:43   조회 :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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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잘자 빠이빠이 하면서 재웠지만, 

 

최근에는 잘 시간이라 침대에 놓아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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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냉면 다른의견 0 추천 0

육아가 본격적으로 힘들어지는지기...

터러블투...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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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꼬치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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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ottle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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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o 다른의견 0 추천 0

잘자 빠이빠이하면 잤나요?

아직까지 유니콘을 키우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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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꼬치 다른의견 0 추천 0
잘 자진 않죠.. 그래도 이렇게 보채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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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desayuno 다른의견 0 추천 0
어릴땐 자면 끝났지만

이제는 재우려고 하면

물줘

책 읽어줘

사과공주 이야기해줘

불켜줘

자동차 바퀴는 왜 동그래?

아빠 저리 가고 엄마 와~

 

요구사항이 꽤 많아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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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꼬치 다른의견 0 추천 0

@el_desayuno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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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간지쵸파 다른의견 0 추천 2
전 그냥 다같이 잡니다

분리수면 좋긴한데 뭐 평생 같이자는것도아니다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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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님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고...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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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꼬치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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