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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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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도 굉장히 난감해하기에 큰 소리는 치지 않았지만..흡연자들도 답답하겠죠. 그래도 아이들이 많은 곳에선 어른들이 당연히 참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노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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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당연히 지켜져야 할 부분인데 안지켜지기 때문에 법으로 제정하여 지키도록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다고 하여 흡연으로 인한 다른사람에게 주는 피해를 무시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흡연으로 인하여 근접해있는 분들은 건강상,정신상으로 피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건 흡연하시는 분이 어떤 공간에서건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의 권리를 뺏는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
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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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웠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거 못참습니다..ㅋㅋ 그리고 흡연구역에서 나는 담배연기는 비흡연자도 참야줘야 하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라는 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스노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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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흡연구역에서의 흡연은 당연한 권리이고 비흡연자도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점은 밑에 글쓰신분 말씀처럼 권리 침해입니다. 단지, 그 외의 장소에서 조금이나마..배려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저도 한때나마....여기까지하겠습니다 ㅎ |
용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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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못참는다고요? 안참는 거겠죠. 만일 그자리에 딱지 끊으려고 대기중인 경찰이있다고 칩시다. 그래도 피울까요? 흡연은 못참는게 아니고 안참는겁니다. |
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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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담배를 배울 때 부터 동석에 비흡연자가 있으면 조심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물론 법은 아니구요. 그게 비흡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휴양림은 당연히 흡연금지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은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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