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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캠포상사 첫 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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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12 2015-03-09 13:50
조회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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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캠포상사 첫 회식 후기
22명의 참가 예정자중에서 18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일을 해야 되서
간단히 후기 남기겠습니다.
1. 우선 다시바람이분다님니 나눔하시고 민남매아빠님이 배달해주신
캠포스티커 3천원에 구입하면 건담을 주세요
2. 완성품 ^^ 땅이가 무지 좋아 합니다. (혼자서 다 만들더라구요)
작은 건담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3. 본격적인 후기
초상권을 생각 해서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 찍는게 절대 아닙니다.
4. 식사중에 캠포 공식 스티커 판매를 시작 합니다.
스티커 구매율이 낮아서
스티커를 구매하면 경품을 추가로 주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역시 경품이 따라가니 날개단듯 팔리는 스티커.....
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턱선이 제일 날렵한 사진으로 올립니다)
5. 1차 구입하신 넷사탄님 ㅊㅋㅊㅋ
6. 저의 대박 난로를 구입+택배 해주신 흰빵님을 여기서 뵙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여????
제일 치열했던 데크팩을 스티커 구입과 더불어 제가 구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데크팩....)
7. 다사바람이분다님의 데이지체인을 경품으로 받으신 은수아빠님 (초상권????)
8. 판매중이 스티커 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으니 우편으로 구입하실분들은 대한사랑님께 쪽지로 문의 하세요)
9. 아직도 많이 남은 후원 경품들....ㄷㄷㄷ
하나 슬쩍 하려다가
왕초는 구걸은 하되 훔치지는 않습니다. ^^
10. 스티커 구매후 받은 경품으로 좋아서 난리인 회원님들 ㅋㅋㅋㅋㅋ
11. 은수아빠님 초상권은 없습니다.
12. 계속 판매에 여념이 없으신 사장님과 득템 하신 아라리오_님
13. 본인 닮은 장난간 경품 받으신 동부지사장 러버덕님
14. 화기애매한 분위기 (무쓰님 정말 동안이신듯 하네요)
15. 좌로부터
사장님, 개살구_(신입), 흰빵, 배타는곰, 러버덕, ~무쓰~, 캠핑가자, 주머니님
16. 전직 캠포 출석부 담당자이었으나 현직 듣보잡 리허설님
전직 청정원 직원 이었으나 현직 신입 개살구_님
17. 배타는곰님(사진에서 따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듣보잡님
18. 사장님은 항상 신입 회원을 옆에 앉으시네요 ^^
캠핑가자님 반가웠습니다.
19. 본인 구이바다가 M사이즈인지, L사이즈인지 모르고 좋다고 구입한 또배고파님의 구이바다 찜기 (흰빵님 나눔 하시져 ㅋㅋ)
후원 : 다시바람이분다님의 데이지체인+건담 / 나하나쯤이야님의 다수의 술잔 / 또배고파님의 구이바다찜기 등
제가 받은게 별로 없어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수많은 후원품이 차고 넘쳤습니다.
캠포는 사랑이리는걸 다시한번 실감하는 회식이었습니다.
스티커 구입하시고 경품 받으신 분들은 내일(10일)까지 후기 안남겨 주시면
경품 회수 들어 갑니다. ^^
22명의 참가 예정자중에서 18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더욱 재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일을 해야 되서
간단히 후기 남기겠습니다.
1. 우선 다시바람이분다님니 나눔하시고 민남매아빠님이 배달해주신
캠포스티커 3천원에 구입하면 건담을 주세요
2. 완성품 ^^ 땅이가 무지 좋아 합니다. (혼자서 다 만들더라구요)
작은 건담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3. 본격적인 후기
초상권을 생각 해서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 찍는게 절대 아닙니다.
4. 식사중에 캠포 공식 스티커 판매를 시작 합니다.
스티커 구매율이 낮아서
스티커를 구매하면 경품을 추가로 주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역시 경품이 따라가니 날개단듯 팔리는 스티커.....
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턱선이 제일 날렵한 사진으로 올립니다)
5. 1차 구입하신 넷사탄님 ㅊㅋㅊㅋ
6. 저의 대박 난로를 구입+택배 해주신 흰빵님을 여기서 뵙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여????
제일 치열했던 데크팩을 스티커 구입과 더불어 제가 구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데크팩....)
7. 다사바람이분다님의 데이지체인을 경품으로 받으신 은수아빠님 (초상권????)
8. 판매중이 스티커 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으니 우편으로 구입하실분들은 대한사랑님께 쪽지로 문의 하세요)
9. 아직도 많이 남은 후원 경품들....ㄷㄷㄷ
하나 슬쩍 하려다가
왕초는 구걸은 하되 훔치지는 않습니다. ^^
10. 스티커 구매후 받은 경품으로 좋아서 난리인 회원님들 ㅋㅋㅋㅋㅋ
11. 은수아빠님 초상권은 없습니다.
12. 계속 판매에 여념이 없으신 사장님과 득템 하신 아라리오_님
13. 본인 닮은 장난간 경품 받으신 동부지사장 러버덕님
14. 화기애매한 분위기 (무쓰님 정말 동안이신듯 하네요)
15. 좌로부터
사장님, 개살구_(신입), 흰빵, 배타는곰, 러버덕, ~무쓰~, 캠핑가자, 주머니님
16. 전직 캠포 출석부 담당자이었으나 현직 듣보잡 리허설님
전직 청정원 직원 이었으나 현직 신입 개살구_님
17. 배타는곰님(사진에서 따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듣보잡님
18. 사장님은 항상 신입 회원을 옆에 앉으시네요 ^^
캠핑가자님 반가웠습니다.
19. 본인 구이바다가 M사이즈인지, L사이즈인지 모르고 좋다고 구입한 또배고파님의 구이바다 찜기 (흰빵님 나눔 하시져 ㅋㅋ)
후원 : 다시바람이분다님의 데이지체인+건담 / 나하나쯤이야님의 다수의 술잔 / 또배고파님의 구이바다찜기 등
제가 받은게 별로 없어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수많은 후원품이 차고 넘쳤습니다.
캠포는 사랑이리는걸 다시한번 실감하는 회식이었습니다.
스티커 구입하시고 경품 받으신 분들은 내일(10일)까지 후기 안남겨 주시면
경품 회수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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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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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나눔상품 나눠드리면서...... 캠포 스티커 강매를......한겁니다. ^^ 나눔은 나눔..... 스티커 구입은 스티커 구입 !!! |
나이스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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