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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털이는 택시복지센터 vs 동호회 제휴업체 어디가 나을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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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털이는 택시복지센터 vs 동호회 제휴업체 어디가 나을까요?
동네 아는 카센터도 없고해서 택시복지센터나 동호회에 올라오는 제휴업체에 가야될거같은데 고민이되네요..
동호회 업체 패키지(?) 같은걸보니 하체털이 정석에서 조금 부족한 부품이 있던데 다들 그냥 하시더라구요.
9만 키로도 넘어가고 핸들 돌리면 탁탁 소리나는것과 방지턱 넘을때 삐걱소리 나는거라 그냥 한번에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하체털이 하실때 어디에서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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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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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스차 타면서 경험 적어보면, 서울 강서쪽 택시복지센터 갔다가, 휠볼트 덜 체결(골목 나가다가 이상해서 다시 갔더니, 덜 체결한거 발견...)되어서어이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로부터 1년 뒤 대전쪽 택시복지센터에 갔는데, 정비기사가 계속 ?? 이상하다고 하다가 와보래서 갔더니, 스테빌라이저 반대로 껴져있다고...했었습니다. 그뒤론 가스차 안탑니다만, 점바점인거 고려하세요. 수리비는 택시복지센터가 싸긴하더라구요. |
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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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그렇듯 택시복지 또한 지점차이가 납니다만,
전반적으로 정비가 좀 터프?합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 야무짐의 정도가 살짝 떨어지는걸 많이 느꼈어요 |
알바야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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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에 하체털이를 왜합니까?? 자주 가는 카센터에 하체 점검 의뢰해서 잡소리나는부분만고치세요 운좋으면 앞활대링크 때문에 두가지 증상이 생긴걸수도있습니다 그럼 10만원도안들어요 |
알바야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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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년식은 모르겠는데 10만이면 하체 거의 다 짱짱한 상태입니다. 잡소리 나는 부품만교환해주면 됩니다.
요즘 하체털이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하체에서 잡소리를 제외하고 진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쇼바 하나입니다. 하체가 짱짱해졌다 그거 그냥 쇼바 바꿔서 입니다. 굳이 하체 털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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