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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시작한 아이오닉9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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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9도 우습다"... 한번에 '532km' 달리는 플래그십 전기 SUV, 마침내 사전계약 시작
- 현대자동차가 전기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가격은 약 6천만 원대부터 시작되며, 6인승 및 7인승 모델의 선택이 가능하다. 사전계약은 3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고객은 차량의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이오닉 9은 고객에게 여러 가지 선택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가족 구조와 생활 스타일에 적합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계약 프로세스는 매우 간단하며, 고객은 현대차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번에 532km 달린다는데 개인적으로 외장 디자인은 그냥 그런듯
근데 실내는 깔끔하니 이쁜것같아서 괜찮아보이네요
EV9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가격면에서 경쟁령이 있긴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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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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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실내 활용면이나 패밀리카로서 ev9보다 더 낫다는 평가. 가격대도 괜찮은 편.
단점은 실외디자인의 호불호가 크고 iccu 이슈가 계속될 여지가 있어서 불안함이 있음.
마음편히 산다면 현기차는 2세대 플랫폼이 적용되는 차량부터 구매하는게 속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
고고!
HYNN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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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리짱 동그란 형태들은 다른차에도 넘쳐납니다. ㅎ 그리고GV60을 비롯한 GV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유선형에 동글동글 컨셉이라 어울려요.
되도않는 각진 큰차에 동글동글 컨셉을 넣어두니 언벨런스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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