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컨텐츠를 아직도 클릭해주는 애들이 있으니 저러지 

콜레오스 두배 꺽어야 팰리세이드가 돌아나가는데 이걸 이 악물고 아직도 여론전할려는게 정말 추함 

그 외에 테스트는 공정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모트라인에서 제일 평가가 안좋았고 EV3대비 쓰레기로 평가받던 아토3가 제일 좋은결과를 내어주었네 성로야?? 

 (출처: 한상기 오토프레스)

우왁 너무 잡아돌렸네요

코너 스포티하게 돌아가는데 핸들이 엄청돌아갔네요

한상기가 잘못했네 

모트라인에서 저 코너를 다시도는 테스트 해보자고 해야 되는거 아니냐

@CAdjuster 다시 재시험 갑시다

이 장면은 조향각이 문제가 아니라

언더스티어가 발생해서

앞이 바깥으로 밀려나니까

더 꺽어서 안으로 넣으려 했던거로 보입니다 

반대로 오버스티어로 뒤가 흐르면

조향 반대로 풀면서 자세를 잡았겠죠

반면 그랑콜레오스는 언더스티어가 적은 성향이라

카운터스티어링 없이 그대로 빠져나온거고

따라서 두 영상이 같은 속도라면

그랑콜레오스가 코너에서 더 빠른 차 입니다

그런데 일반인은 한상기 코너에서 절반의 속도도 못냅니다

오토뷰도 그런식 해명을 했죠 조향각이 크니 당연히 더 크게 꺽은것이고 그리고 제자리에오면서 계속 꺽은게 차를 멈추기위함이라고요 보통 슬라럼 왕복운동하면 차가 핸들이 직렬되면서 서야정상인데 팰리는 안서니깐 좌우로 계속 보타해준거죠

@알바야왜그러니 

gv60 때를 보면

김기태는 스티어링 푸는 시점이 느려요

흐르기 시작하면 대응하는게 아니라

흐르다 흐르다 보정이 안될때 확 돌리던데

그래서 이상하다 보는거에요

최정원이나 강병휘는 이상없는 gv60이

김기태 한태는 이상한 차가 되는게

김기태가 운전을 못하거나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3발주행도

그네를 탈때 최고점에서 발을 굴러야 높이 올라가듯

롤이 더 커지는 타이밍에 꺽은거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bmw라도 3발 주행 할겁니다 

@허허허허 우선 뒷바퀴 들린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그리고 당연히 차 마다 다 다를것이고 타이어 구동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질것인데 님 처럼 "우선 스티어링 푸는 시점이 느려요" 이런식이면 그냥 이건 주관적으로 그냥 오토뷰를 신뢰를 못한다 라고 못박으신것 같습니다. 이런식이면 대화가 안됩니다. 그리고 최정원 강병휘가 했던 차량이 오토뷰 시승차량하고 똑같은데 타이어를 바꿔서 테스트 했다고 합니다. 그럼 조금 이해가 될까요? 타이어에 따라서 오버스티어 나는 차량도 오버스티어를 조금은 잡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