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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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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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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없어 제 의견을 드리자면 저는 두가지 다 있었습니다.
공중부양형이라고도 하는 스트라토스 36은 등판 중간이 떠 있는 구조라 케스트렐보다 수납은 적게 들어갑니다.이런 이유로 동계산행시 저는 케스트렐을 가지고 다닙니다.등판이 떠 있으면 좀더 더위를 덜 느낄수는 있겠지요. 어느 제품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구조적인 차이가 있으니 본인이 선호하는 배낭으로 가시면 됩니다,두가지 다 좋은 배낭입니다. 사계용이라면 둘다 오버스펙입니다,봄부터 가을까지는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한개의 배낭만 선택할 이유가 아니라면 20리터급 한개 30,40 리터급 한개 이렇개 두개면 사계 모두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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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삔역이어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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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는 하나 있는데 여름이나 따뜻할때는 아무 상관없을듯 한데 겨울에도 다녀보려 합니다.
등판이 떠 있는게 겨울이나 늦가을에도 유용한지 고민이라서요~ ㅎ |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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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산행이시라면 물통낄수있고 맬수있는 구조면 충분하구여 대피소 1박 준비시면 겨울에 40리터 가까운거 사세여 등판은 배기지만 않으면 괜찮은데요 이왕이면 배낭브랜드 사세여 허리에 차는게 엄청 도움되거든여 배낭은 돈을 더 주더라도 매보고 사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여건상 안되신다면 안정성 그레고리 편안함 오스프리 추천드립니다 개인적 이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