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뽐 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갑자기 판단하기 곤란한 일이 생겨,

머리도 복잡하고, 자꾸 그 생각만 하게 되, 그냥 아이쇼핑도 하고, 글도 좀 썼습니다.

결과는 잘 끝났습니다. 핑계김에 술 한잔 거하게 했습니다.

연속된 글이니. 소프트쉘도 보고 갑니다.

설명은 생략. 간단히 소프트-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쉘- 껍데기, 외기 온도, 기후에 저항 내지 대비.

약한 비까지, 그이상 완전 방수는 하드쉘인 방수자켓으로...

작년에 노페의 자이언소프트, 컬럼비아 타이탄 릿지3를 구경 했습니다.

자이언 만하게 없어, 다시 찾아보니, 비싸네요. 

릿지3는 가격도 내리고, 그 당시 산사람들의 호평이 있습니디.

블루만 50장, M이 100, 컬럼비아 글로벌 라인이 대부분, 국내 대비 한사이즈 큽니다.

작년 글 링크 걸어야, 안 보실테고, 궁금하면, 제 글에서 보세요.

수정, 너무 정보가 없어, 선택이 곤란 할듯해, 제글 간단히 캡쳐,

가격대가 19만원 짜리라, 사이드 패널도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사용. 고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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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신규, 언더아머는 사이즈가 품목별로 달라, 가장 어려운 종목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이제품은 공홈에 있어, 사이즈 감을 잡을 수있습니다.

약간 작은 정사이즈, 체형이 애매하면, 사이즈 업, L이 작은 100으로 평에서 읽혀짐.

평, 영어는 궁금하면 번역기, ㅎㅎ

언더아머는 병행이 많습니다. 제품질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에이에스는 포기입니다.

애도 백화점 제품이고, 요즘 올린 지마켓 물건은 8대뭐 세일이라, 전부 백화점 물건입니다. 

사이즈 당 10장씩,  오늘도 날 울리는 삼카, 먹이면, 45000원 정도 나옵니다. 

년도가 안나오는데, 2019 정도 추정.

간만에 마음이 편하니 좋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걱정꺼리가 없어야 됩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