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여성용은 글값이 안나와 단독으론 잘 안뽑습니다.

작년 아동 신발도 품절, 재입고 계속되면서, 천단위로 팔려 나갑니다.

전에 기억 나는 여자 신발도 순식간에 수백족 매진이 나오는데,

근데 인사들을 안해요. 판매 페이지에는 고맙다는 글이 넘칩니다.

거꾸로 판매자가 소비자한테 돈벌었다고, 감사인사를 해야 됩니다.

인사 받을 사람은 무보수로 물건 챙겨준 사람입니다. 기브앤테이크, ㅎㅎ

아동용은 했고, 여성용 문의도 들어 오고, 인사치례는 합니다.

작년 까진 경량다운을 취급 했는데, 올해 부턴 안하려고 합니다.

저가, 고가 메이커 통털어 털 빠짐 이슈가 나오는게 이품목입니다.

그래서 아동용도 경량다운은 생략.

패딩 외피 겹수가 이론상 9레이어드가 나옵니다.

내외피, 퀼팅캠버, 다운백, 여기까지 6겹, 외피3L, 내피 2L, 추가 3겹.

경량급은 외피 선택이 자유롭진 못합니다. 경량화를 위해 얇고 가벼운 원단,

다운백, 외피 생략, 내피도 없는 경우 이러니 저고가를 막론 하고, 털 빠질 확률이 올라감.

줄이고자 고가의 퍼텍스, 고품질다운과  높은 솜깃비율을 사용해야 줄이는데,

이정도 되면 가격이 만만차 않습니다.

결론 1 최소 다운백, 다운푸루프가 설명에 있어야 됨. 고강도 코팅.

       2  튜브형, 고주파, 웰딩 이름은 달라도 재봉없이 접착식. 가격이 좀 나감.

       3 경량은 다운 안산다. 인충이라는 충분한 대안이 있다.

1 프리마로프트 21년산. 초기가 119,000원.

설명은 사이트에 잘 되있음. 가장 노멀한,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덧 글 많으니, 사이즈 판단.

프리마글 삭제가 아쉬움, 여기 달면 되는데, ㅎㅎ 복잡해 머리만 아픕니다. 

프리마 분류 내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택 하단에 칼라로 확인.

간단히 블랙, 에코, 500필 오리 수준, 실버, 600필, 골드, 700필,  다운블랜드 750- 850필 정도로 보면 됨.

여기 사용한건 덧글 택 보니, 블랙입니다.

트라이자를 작년 패킹용 코오롱다운 글 준비 하다 봤는데, 요즘은 간간히 보입니다.

작동 방식은 다른데 메가히트 같은거랑 비숫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이즈당 10-20몇장.

사실은 올해게 이쁜데, 비쌈. 내년에, ㅎㅎ, 위에는 21년산입니다.

같은데, 후드 추가.

바스키아가 CJ에서 런칭한 홈쇼핑용인데ㅡ 중가 정도에 고급 소재를 사용하는 가성비 물건들...

https://display.cjonstyle.com/p/ite...

2 경량 다운.  21년산 초기가 79,000원.

안한다더니, 위에 1,2번 예외 상황입니다. ㅎㅎ

앞판 튜브, 뒷판 소매 다운백 사용. 고강도 코팅. 경량패딩이라 옆구리 신축성 보강.

덧 글에 털 빠짐 애기 한건이라도 있으면, 안 올렸음. 한건도 없고 평 좋음. 4.7.

이게 하프가 본산지인데, 물량이 사이즈 당 수백장, 가격 하락의 여지 있음.

급하지 않으면, 천천히 2만대에,,,, 생각 나는게 있어 한번 찾아 봄.

사이즈는 체형 따라 다르니, 평을 잘 읽어 보세요.

이것도 하프 아니면 아이스탁 물건인데, 사이즈당 몇백장씩 있었는데,

중간에 보니 어른들 사이즈는 올린 가격 몇전원 전후로해 거의 빠짐,

현재는 사라짐. 

덤으로 남자들 구경용 경량패딩. 팔톤만 퍼텍스, 

충전재는 쿨에버 만든 휴비스사의 필에버" 인가 까먹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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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나른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아, 위에 다운 종류는 못 찾음. 실순지 고의인지, 이러면 오리로 보면 됩니다.

솜깃비율은 법정입니다. 다운 75프로 이상만 다운자켓이라 표시할 수 있음  다운 80프로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