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름 신발 소개하면서 붐폼, E-TPU, 발포 TPU폼.

쿠션이 좋다고, 업자가 동영상도 올림. 기억 나시지요.

@@@ 이신발 사분 본들이 팁, 초기 붐폼.

처음에 딱딱하다 며칠 신으면 쿠션이 살아남, 이라고 합니다.

이때, 퀸텀 얘기를 하면서, 가격 좀 내리면, 소개를 한다 그랬습니다.

초창기라 십몇만원.

오늘 드디어 붐폼을 자세히 봤는데, 사실 용어가 어려워, 주마간산입니다.

흥미있는게, 이시장에 뛰어든 한국업체 동성이 있습니다. 글로벌 폴리우레탄 1위 업체,

효성의 의류용 크레오라가 셰계 1위, 크레오라가 폴리우레탄입니다. 효성이 원료를 받아오는지,

동성은 전분야을 말하는듯,

E- TPU폼의 대표는 잘아시는 아디다스의 부스트폼입니다. 좋지요, 대신 비쌉니다.

뉴스 짧게 캡쳐.

특허 낸때가 18년, 19년부터 공장 설립,

재밌는게 아이더와 이름은 다르지만 케이투와 둘이 공교롭게도 19년- -20년에 E-TPU폼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나옴.

계열사라 같이 쓰는듯, 이름은 붐폼과 에어바운스폼. 

국내산으로 저렴해져, 동성 제품 출시와 더불어 같이 출시, 동성 물건이라는 합리적 의심.

케이투 탱크버스터, 에어바운스폼. 눈으로 발포폼이 확인됨.

@@@    E- TPU,  문과생들은 용어가 생소해, 이해가 잘안됩니다. 간단히 줄임.

제 글이 긴 이유가 제가 궁금한걸 못 참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번 적어 보면, 약간은 기억이 남습니다. 

아이더의 붐폼은 지금 업그레이드까지 나왔습니다.

초기 붐폼은 부스트 같이 외관에서 방울방울?, ㅎㅎ, 

지금 하이퍼 부스터폼은 육안으로 식별이 잘안됨. 하아퍼, 압축을 더한거지,

오늘 상품은 더구나 가드가 있어 확인 안됩니다.

1  하이퍼붐폼. 퀸텀 네오핏. 정가 229,000원. 22년 2월산..

료즘은 패션성도 상당히 좋아짐, 어그린가는 뭐 그렇고,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원색으로 포인트, 

릿지형 디자인에 중창까지 칼라 분할, 뭔가 새롭네요. 아래 방한화도 그렇고, 이쁘네요.

힐컵 쪽도 디자인도 살리고 보강도 괜찮네요. 밑창도 트레킹용 패턴에 꺽임, 유연성 까지 신경 썼네요.

22년 신형, 83000없어지고, 현재 84000전후, 할인율 65프로 정도.

수정, 링크 추가.   현/ 네이버 경유, 검색,  바로 오프 84000, 

무배. 블랙 285까지, 여기가 수량이 맞음.

위가 22년 2월,  4월에 네오 보아가 나왔는데, 아직은 가격 안내려옴. 보아 좋아 하시는 분은 대기, ㅎㅎ 

4칼라??

2   붐폼. 애는 부스트폼 같은게 확인 됩니다.

할인이 중복이 아니라 무배에 3만6천원.    엑스그립 아님, 트레킹용,  부틸 30프로 창.

방한화도 슬립온, 로우, 세미, 미드, 부츠컷 종류가 다양 합니다.

막신고 편 한거는 슬립온인데 못생겼지요. 부츠류는 투박하고, 위에가 딱 좋은데, 

단점 일수도 아닐수도, 산행, 운동용은 끈이 좋은데, 일상에서 주로 쓴다면, 불편함.

방법은 고무줄끈입니다.

다이소는 1칸씩,

연결된 것, 마그네틱 다양, 가격은 싼데, 배송비, 배보다 배꼽. ㅎㅎ

방한화를 5년 봤는데, 충전재나 구조상 이쁘기 힘든데,

본 중에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듬. 내 딸이면, 끈 처리 해 주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