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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하드쉘이 있는데 경량 하드쉘이 필요할지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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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하그로프스의 고어텍스 액티브쉘 3L 자켓이고, 320g (약 11oz)로 경량화를 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해 보니 2013년에 소개된 듯 하네요.
하드쉘은 파타고니아의 것으로 H2NO 2L이고 무게가 808g인 것이 있는데, 가벼운 하드쉘도 필요한 것일까 고민 중입니다. 비나 눈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비라면, 무겁다는 단점만 감수한다면 한벌만 있어도 괜찮은 것 아닌가 해서 고민이 되는군요.
경험에 기초한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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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뽀
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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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하드쉘 구입을 고려할 때 계절을 염두해서 두께별로 구입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으신다면야 경량하나 더 구입하시는게 좋지만없으시면 참으셔도 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3계절용 한벌 겨울용 한벌 이렇게 두벌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갖고 계신게 동계용이시면 지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내리막은미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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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의 윈드스토퍼 원단이 아닐까요? 고어텍스 원단은 프로(쉘). 팩라이트. 퍼포먼스 이3가지고 고어사의 윈드스토퍼 원단은 액티브쉘과 소프트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잘못 알고 있으면 교정 부탁드려요. 초보가 헷갈려서 나름 정리해 봤는데 ^^;; |
J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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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도 액티브가 있습니다 프로보다 내구성이 조금 떨어진다는거지 방수, 투습은 좋더라구요. 다군다나 가볍지요. 전 하드쉘로 봄여름가을용으로 고어액티브와 겨울용 네오쉘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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