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드라이버 용량 축소 & 포맷대비 자료 저장위치 옮기기.

바탕화면 우크릭 -> 개인설정 -> 테마 ->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 -> 문서 체크 해서 바탕화면에 계정 아이콘 꺼내기.

들어가서 잘라내기.

다른 드라이브에 폴더를 만들어 붙여넣기.

그러면 계정의 파일들이 지정된 드라이브로 저장이 됩니다.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다? 위 작업을 반복해주면 복구가 됩니다.

윈도우 설치가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고, c드라이브 용량을 많이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전 2tb중 c에는 60기가만 잡고 설치하고 오피스류만 설치하고 게임은 d에 설치합니다.

------------------ 여기서 부터 선택사항 --------------------------------

폴더 글래스.

이건 뭐 따로 설명할게 없네요. 제가 세팅한 방법입니다.

2. 퀵런처. 

윈도우 11의 가장단점이 퀵런처를 제거 했단건데, 맥을따라가 독으로 스택을 표시할순 있지만 그건 싫고.

turelaunchbar를 잘썼는데, 윈11에서 쓰려니 explorer patcher 로 구형으로 만들어서 startallback랑 잘 안맞고.

그래서 찾은 프로그램입니다.

전 게임만 이쪽에 몰았습니다.

역시 처음 계정세팅처럼 폴더를 하나 만들어 게임 바로가기 아이콘들은 다 집어넣고. 프로그램에서 지정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꼭 파일 -> 세이브를 해주셔야 합니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뒷부분에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추가합니다. (깃허브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습니다.)

바로가기 아이콘은 끌어다가 시작표시줄에 넣으면 되는데, 다시 세팅이 하고 싶은경우 쉬프트를 누르고 실행을하면 세팅창으로 갑니다.

블랙테마만 적용되면 바랄게 없는 프로그램.

3. 유틸리티도 모아서 실행했으면 하는데... 트레이툴바.

유틸 & 벤치 프로그램만 모으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이건 뭐 설명할게 없네요. 위와 똑같이 폴더만들어 바로가기 집어넣고 지정. 퀵보다는 쉽습니다. 다만 트레이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이것만 살리시면 됩니다.

이제 바탕화면에 아이콘들 이것저것 꺼내지말고 깔끔하게 쓸수 있네요.

 이쁜건 윈도우 스토어에 seelen ui가 이쁘긴한데, 아직 좀 안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