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의 붕어낚시 ] 시리즈

• 103. 첫 경험이었어요!! 2025-07-24
• 102. 편한 낚시하려다 대략난감!! 2025-07-16
• 101. 충주 탄금호 다녀왔습니다. 2025-07-10
• 100. 아껴둔 곳은 똥(?)되고, 겨우 앉... 2025-07-03
• 99. 나무숲 그늘아래 붕어낚시 참 좋다. ... 2025-06-19
• 98. 4짜 붕어 손으로 잡느라 하마터면 ... 2025-06-05
• 97. 넌~ 내 취향 아냐!! 2025-05-08
• 96. 배수 시작된지 모르고 2년 만에 찾... 2025-05-01
• 95. 이것은 낚시인가? 유격훈련인가? 2025-04-24
• 94. 3월의 크리스마스. 2025-04-03
• 93. 2025년 첫 출조는 무조건 대청호!... 2025-03-20
• 92. 육지에서 때론 섬이 되는 곳! 2024-11-07
• 91. 두 번은 못할 수초 작업하고 왔습... 2024-10-31
• 90. 풍경좋은 충주호에서 짬낚(?)과 캠핑... 2024-10-24
• 89. 짐빵은 잠시_ 손맛은 보장 / 충주... 2024-10-02
• 88. 풍경 좋은 북한강! 2024-09-12
• 87. 주차하고_ 뚜껑열고_ 바로낚시! 2024-09-05
• 86. 오롯이 혼자인 대청호_ 금강! 2024-08-22
• 85. 구멍(?)친구와 뜨거운 밤을?? 2024-08-14
• 84. 대청호 오지! 2024-07-31
• 83. 아무도 없을_ 없는 대청호!! 2024-07-25
• 82. 미친 버릇처럼 또다시 미친 발걸음 ... 2024-07-18
• 81. 백만 서른세 마리 머시기가 살고 있... 2024-07-04
• 80. 줄줄이 비엔나 붕어가 나오는_ 6월... 2024-06-27
• 79. 5월의 대청호 & 대호만 2024-05-30
• 78. 비바람 부는데.. 낚시를?? 2024-05-16
• 77. 지나가는 과객 1도 없는_ 밀림(?)... 2024-05-09
• 76. 뺨맞고 보상받은 날/기분좋은 낯설... 2024-04-25
• 75. 충주호 4짜들 & 월척들 2024-04-11
• 74. 아무도없을 없는! 금강 그리고 단... 2024-04-04
• 73. 2월의 대청호에서_ 드론 사망신고!... 2024-03-07
• 72. 야식 먹다 체하는 줄 알았어요~ 2023-11-09
• 71. 대물터_ 짐빵뒤에 만난 붕어! 2023-10-18
• 70. 까탈스럽다는 향붕어 입질 편견을 확... 2023-10-13
• 69. 아무도 없을_ 없는 / 나만의 보물... 2023-10-05
• 68. 오랜만에 예당저수지 다녀왔습니다. 2023-09-14
• 67. 파워풀한 향붕어 낚시 즐기고 왔습... 2023-09-07
• 66. 대물붕어를 만나고도_ 욕 나온 이유... 2023-08-23
• 65. 밤에 무럭무럭 커지는 붕어들! 2023-07-13
• 64. 아무도 없을.. 없는 둠벙에서 혼자... 2023-06-29
• 63. 홀로 캠핑 & 금강 4짜 포인트! 2023-06-15
• 62. 캠핑낚시 강력추천 2023-06-08
• 61. 폭 좁은 수로 탱글탱글한 붕어 2023-06-01
• 60. 대청호 붕어낚시 포인트 & 힐링포인... 2023-05-25
• 59. 풍경 좋은 곳에 붕어 있다. 2023-05-04
• 58. 배수 중에도 쏟아지는 월척들 2023-04-19
• 57. 빈 바늘에 배스가 나오는 연 포인트... 2023-04-13
• 56. 봄처녀 죽림! 2023-04-06
• 55. 3월 훈풍에 찾은 아산 안골낚시터 2023-03-09
• 54. 최강한파 속 금강 4짜붕어 2023-02-02
• 53. 올해 첫 낚시 다녀왔습니다. 2023-01-25
• 52. 대청호 겨울 4짜 붕어/ 오지중에 ... 2022-12-15
• 51. 탱글탱글 초평지 가을붕어 만나고 왔... 2022-11-17
• 50. 처음 찾은 반제지. 풍경과 손맛에 ... 2022-11-10
• 49. 충주댐. 붕어는 기본_ 풍경은 옵션 2022-10-27
• 48. 물가의 석양이 아름다운 곳! 2022-10-13
• 47. 둠벙 속 대물들! 찌올림은 또_ 어... 2022-09-22
• 46. 금강_ 쉽지 않네요. 2022-09-07
• 45. 금강 속 정글 그리고 대물붕어 2022-08-18
• 44. 충북 저수지 그리고 금강 탐사낚시 2022-08-11
• 43. 충주호 월척붕어들과 마리수 준척붕... 2022-07-14
• 42. 풍경속에 시원한 계곡물까지! 2022-07-05
• 41. 캠핑인지? 낚시인지? 는 모르겠습... 2022-06-23
• 40. 오랜만에 물가에 나서봤습니다. 2022-06-16
• 39. 나는_ 고개 들어_ 하늘을 바라지 ... 2022-05-12
• 38. 연두가 멀어지는 4월 끄트머리 나... 2022-04-28
• 37. 이 곳이 끝인 것 같은 봄날의 풍경 2022-04-21
• 36. 4월의 북한강 2022-04-07
• 35. 버린 카드에서 대물이 나올 줄은!! 2022-03-31
• 34. 뿌연 물색 덕분인지 황당하게도 빈 ... 2022-03-24
• 33. 친구와 둘이서 숨어든 곳. 2022-03-17
• 32. 1타 1피..??..!! 2022-03-03
• 31. 주접이 풍년? NO NO 2022-02-17
• 30. 맑은 물색에 수심 80cm. 그래도 ... 2022-02-09
• 29. 철수야~ 순이야! 놀자!! 2022-01-13
• 28. 12월의 충주호 2021-12-23
• 27. 캠핑과 낚시 둘 다 만족시키는 곳.... 2021-12-16
• 26. 오지 탐사낚시/보이는 건 산, 물, ... 2021-12-09
• 25. 11월의 대청호-캠핑장 대물붕어 2021-11-25
• 24. 화성. 화옹호 2021-11-17
• 23. 10월의 충주호[대 펴고 밥 던지니... 2021-11-04
• 22. 이런 죽일 놈의 낚시! 2021-10-14
• 21. 이파리에 시간 적시면 가을이 온다 2021-09-30
• 20. 대청호 월척 대물들 2021-09-16
• 19. 세상천지 최강 조합이 떳다. 2021-09-02
• 18. 캠핑장에 허리급 붕어? 2021-08-22
• 17. 야너두! 혼나볼텨? 2021-08-20
• 16. 북한강 어느 기슭에서. 2021-08-12
• 15. 태양을 버리고 왔습니다. 2021-07-29
• 14. 너무 더워요... 이럴 땐 편하게 ... 2021-07-15
• 13. 6월의 청풍호 & 대청호 2021-07-01
• 12. 변화무쌍한 입질 뒤에 오는 묵직한 ... 2021-06-17
• 11. 6월의 대청호 2021-06-10
• 10. 배스터 붕어낚시 어렵지 않아요~ 2021-06-03
• 9. 5월의 충주호 2021-05-27
• 8. 둠벙낚시에 연이은 월척 / 낚시는 죽... 2021-05-20
• 7. 손 맛과 찌 맛에 취하는 봉황지 낚... 2021-05-13
• 6. 진천 옥산지 대물붕어 2021-05-06
• 5. 형님 꾼과 아우 꾼의 충주호 두 번... 2021-04-22
• 4. 화성 염전소류지 / 죽림 이런모습 ... 2021-04-01
• 3. 초평지 멋진 찌올림과 붕어들 2021-03-25
• 2. 충주호 전투낚시 그리고 전투붕어 2021-03-17
• 1. 훈풍 부는 안골낚시터 에서! 2021-03-11